오늘 새벽 바이언 경기 본 사람 있냐? 아탈란타 상대로 진짜 체급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
느낌임. 경기 전에는 아탈란타 압박 때문에 좀 쫄았는데 역시 뮌헨 홈은 다르긴 하더라.
해리 케인은 그냥 축구의 신인 듯함. 골 넣고 팬들이랑 셀레브레이션 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이번이 우승 적기라는 게 확 느껴짐. 고레츠카랑 골키퍼 프레스콧도 오늘 안정감 지리더라.
특히 프레스콧은 오늘 결정적인 거 몇 개 막아준 게 진짜 컸음.
근데 중간에 김민재가 얼굴 감싸 쥐고 괴로워하는 장면 보는데 내 가슴이 다 철렁했음.
수비하다가 아찔한 상황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본인 플레이가 맘에 안 들었던 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잘 넘어가서 다행인 듯함.
솔직히 아탈란타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잘 싸우긴 했는데 뮌헨 공격진 화력이 너무
압도적이었음. 8강 가서도 이 정도 폼만 유지하면 이번 시즌 사고 한 번 칠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김민재가 오늘 좀 힘들어 보였던 게 걸리긴 하는데, 다음 경기까지 회복 잘해서
다시 벽 모드 보여줬으면 좋겠음. 다음 대진 누구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8강 대진표
나오면 다시 온다.
느낌임. 경기 전에는 아탈란타 압박 때문에 좀 쫄았는데 역시 뮌헨 홈은 다르긴 하더라.

해리 케인은 그냥 축구의 신인 듯함. 골 넣고 팬들이랑 셀레브레이션 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이번이 우승 적기라는 게 확 느껴짐. 고레츠카랑 골키퍼 프레스콧도 오늘 안정감 지리더라.
특히 프레스콧은 오늘 결정적인 거 몇 개 막아준 게 진짜 컸음.
근데 중간에 김민재가 얼굴 감싸 쥐고 괴로워하는 장면 보는데 내 가슴이 다 철렁했음.
수비하다가 아찔한 상황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본인 플레이가 맘에 안 들었던 건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잘 넘어가서 다행인 듯함.

솔직히 아탈란타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잘 싸우긴 했는데 뮌헨 공격진 화력이 너무
압도적이었음. 8강 가서도 이 정도 폼만 유지하면 이번 시즌 사고 한 번 칠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김민재가 오늘 좀 힘들어 보였던 게 걸리긴 하는데, 다음 경기까지 회복 잘해서
다시 벽 모드 보여줬으면 좋겠음. 다음 대진 누구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 8강 대진표
나오면 다시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