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반 순위표 보는데 진짜 혼돈 그 자체임. 울산은 여전히 기계처럼 승점 따먹고 있고
전북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거 같아서 보는 내가 다 답답함. 예전에는 양강 구도가
뚜렷했는데 이제는 상위권 팀들이 다들 만만치 않아서 매 라운드가 전쟁터인 듯함.
솔직히 강원이나 광주 같은 팀들이 전술적으로 몰아붙이는 거 보면 리그 수준 진짜 많이
올라왔음. 예전처럼 이름값으로 축구하는 시대는 확실히 끝난 느낌임. 조직력 탄탄한 팀들이
대어 낚는 거 보면 이게 K리그 보는 재미지 싶다가도 응원하는 팀 성적 보면 한숨 나옴.
제일 놀라운 건 김천 상무인데 얘네는 무슨 군인들이 매 시즌 이렇게 잘함? 조직력 하나는
진짜 무시 못 하겠더라. 선수들 동기부여가 남다른 건지 전술이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상위권 알박기 들어간 거 보니까 올해도 사고 한 번 칠 기세임.
서울은 영입 화려하게 해놓고 또 슬슬 순위 내려가는 거 보니까 올해도 팬들 뒷목 좀 잡겠네
싶음. 나름 이름 있는 애들 데려왔는데 성적 안 나오면 진짜 팀 분위기 금방 꺾일 텐데
걱정임. 그래도 홈 관중은 여전히 압도적이라 분위기만 잘 타면 다시 올라올 저력은 있다고
봄.
하위권 싸움도 벌써부터 치열해서 강등권 탈출하려고 발버둥 치는 거 보면 진짜 처절함.
승격팀들이 초반에 패기로 밀어붙이다가 체력 빠지는 타이밍에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일 것
같음. 1부 리그 벽이 높긴 높아서 한두 경기 삐끗하면 바로 나락 가는 게 소름 돋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울산이 결국 우승 경쟁에서 앞서나가긴 하겠지만 작년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을 거라 봄. 중간에 아챔 병행하고 하면 변수 생길 텐데 그때 치고 올라올 팀이 누가
될지 진짜 기대됨. 포항이나 제주도 전력 보강 잘해서 은근히 무서운 존재가 된 것 같음.
올해는 직관도 좀 자주 가야겠음. 순위 싸움이 이 정도로 박터져야 리그 볼 맛이 나지
않겠음? 다들 응원하는 팀 성적 안 나온다고 너무 욕만 하지 말고 일단 날씨 풀렸으니까
경기장 가서 맥주나 한잔하면서 지켜보자고. 결국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게 축구니까.
전북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거 같아서 보는 내가 다 답답함. 예전에는 양강 구도가
뚜렷했는데 이제는 상위권 팀들이 다들 만만치 않아서 매 라운드가 전쟁터인 듯함.
솔직히 강원이나 광주 같은 팀들이 전술적으로 몰아붙이는 거 보면 리그 수준 진짜 많이
올라왔음. 예전처럼 이름값으로 축구하는 시대는 확실히 끝난 느낌임. 조직력 탄탄한 팀들이
대어 낚는 거 보면 이게 K리그 보는 재미지 싶다가도 응원하는 팀 성적 보면 한숨 나옴.
제일 놀라운 건 김천 상무인데 얘네는 무슨 군인들이 매 시즌 이렇게 잘함? 조직력 하나는
진짜 무시 못 하겠더라. 선수들 동기부여가 남다른 건지 전술이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상위권 알박기 들어간 거 보니까 올해도 사고 한 번 칠 기세임.
서울은 영입 화려하게 해놓고 또 슬슬 순위 내려가는 거 보니까 올해도 팬들 뒷목 좀 잡겠네
싶음. 나름 이름 있는 애들 데려왔는데 성적 안 나오면 진짜 팀 분위기 금방 꺾일 텐데
걱정임. 그래도 홈 관중은 여전히 압도적이라 분위기만 잘 타면 다시 올라올 저력은 있다고
봄.
하위권 싸움도 벌써부터 치열해서 강등권 탈출하려고 발버둥 치는 거 보면 진짜 처절함.
승격팀들이 초반에 패기로 밀어붙이다가 체력 빠지는 타이밍에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일 것
같음. 1부 리그 벽이 높긴 높아서 한두 경기 삐끗하면 바로 나락 가는 게 소름 돋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울산이 결국 우승 경쟁에서 앞서나가긴 하겠지만 작년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을 거라 봄. 중간에 아챔 병행하고 하면 변수 생길 텐데 그때 치고 올라올 팀이 누가
될지 진짜 기대됨. 포항이나 제주도 전력 보강 잘해서 은근히 무서운 존재가 된 것 같음.
올해는 직관도 좀 자주 가야겠음. 순위 싸움이 이 정도로 박터져야 리그 볼 맛이 나지
않겠음? 다들 응원하는 팀 성적 안 나온다고 너무 욕만 하지 말고 일단 날씨 풀렸으니까
경기장 가서 맥주나 한잔하면서 지켜보자고. 결국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게 축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