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묘 흥행하는 거 보니까 유해진 존재감이 장난 아니긴 하더라. 솔직히 최민식 김고은도
대단한데 유해진이 중간에서 딱 중심 잡아주는 느낌이 진짜 좋았음.
처음에는 그냥 웃긴 조연으로 시작한 것 같은데 어느샌가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된 게 신기함. 주연 맡으면 주연대로 꽉 채우고 조연으로 나와도 자기 몫 이상은
무조건 해내니까 감독들이 환장하고 쓰는 듯함.
개인적으로는 이 아저씨 연기 스타일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음. 그냥 옆집 사는 아저씨
같은데 대사 칠 때 보면 딕션도 장난 아니고 감정 전달하는 게 진짜 천부적임. 아재 개그
날릴 때도 가끔 킹받지만 그것도 유해진이니까 용서되는 느낌이랄까.
삼시세끼 같은 예능 보면 평소 성격도 되게 진중하고 생각 깊어 보이던데 그런 게 연기에도
다 묻어나는 것 같음. 억지로 꾸며내지 않고 자기 본연의 모습을 캐릭터에 잘 녹여내니까
관객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싶음.
솔직히 미남 배우는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이라 나이 먹을수록 더 멋있어지는
것 같음. 예전엔 그냥 웃기는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짜 믿고 보는 배우 리스트
상위권에 무조건 넣어둠.
앞으로도 이런 무게감 있는 역할이랑 코믹한 역할 번갈아가면서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음. 다음
작품은 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아마 실망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듯함.
유해진은 그냥 유해진이라는 장르 자체가 된 것 같네.
대단한데 유해진이 중간에서 딱 중심 잡아주는 느낌이 진짜 좋았음.
처음에는 그냥 웃긴 조연으로 시작한 것 같은데 어느샌가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없으면 안 되는
존재가 된 게 신기함. 주연 맡으면 주연대로 꽉 채우고 조연으로 나와도 자기 몫 이상은
무조건 해내니까 감독들이 환장하고 쓰는 듯함.
개인적으로는 이 아저씨 연기 스타일이 너무 인위적이지 않아서 좋음. 그냥 옆집 사는 아저씨
같은데 대사 칠 때 보면 딕션도 장난 아니고 감정 전달하는 게 진짜 천부적임. 아재 개그
날릴 때도 가끔 킹받지만 그것도 유해진이니까 용서되는 느낌이랄까.
삼시세끼 같은 예능 보면 평소 성격도 되게 진중하고 생각 깊어 보이던데 그런 게 연기에도
다 묻어나는 것 같음. 억지로 꾸며내지 않고 자기 본연의 모습을 캐릭터에 잘 녹여내니까
관객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싶음.
솔직히 미남 배우는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이라 나이 먹을수록 더 멋있어지는
것 같음. 예전엔 그냥 웃기는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진짜 믿고 보는 배우 리스트
상위권에 무조건 넣어둠.
앞으로도 이런 무게감 있는 역할이랑 코믹한 역할 번갈아가면서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음. 다음
작품은 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아마 실망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듯함.
유해진은 그냥 유해진이라는 장르 자체가 된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