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아스날이랑 레버쿠젠 챔스 16강 2차전 본 사람 있음? 진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분위기부터가 장난 아니더라. 홈 경기라 그런지 아스날 애들 몸놀림이 평소랑은 급이 다른 게
느껴졌음.
특히 오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왼쪽 라인 그냥 다 찢어놓음. 레버쿠젠 수비진들이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데 속도에서 아예 상대가 안 되더라. 보고 있으니까 이번 시즌 아스날이 진짜
일 낼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음.
중간에 보니까 콴사가 레버쿠젠 유니폼 입고 마르티넬리 마크하는데 좀 짠하더라. 열심히는
하는데 마르티넬리 페인팅 한 번에 그냥 벗겨지는 거 보고 벽을 느낀 듯함. 레버쿠젠도
패트릭 쉬크 앞세워서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꾸역꾸역 올라오긴 하던데.
근데 아스날 중원에 노르가르 버티고 있는 게 진짜 크긴 크네. 쉬크가 공 잡으려고 하면
어느샌가 나타나서 딱딱 끊어버림. 확실히 중원 싸움에서 아스날이 압도하니까 경기가 너무
편안하게 흘러가더라.
그러다가 데클란 라이스가 2-0 만드는 쐐기골 넣었을 때 소리 질렀음. 골 넣고
세레머니하는데 진짜 간지 폭발함. 라이스는 진짜 아스날 역대급 영입인 듯함. 얘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이대로면 8강은 그냥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음. 레버쿠젠도 분데스에서 잘 나가니까
기대했는데 아스날이 오늘은 너무 강했음. 이번 챔스 대진 운만 좀 따라주면 결승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폼인 듯함.
분위기부터가 장난 아니더라. 홈 경기라 그런지 아스날 애들 몸놀림이 평소랑은 급이 다른 게
느껴졌음.
특히 오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왼쪽 라인 그냥 다 찢어놓음. 레버쿠젠 수비진들이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는데 속도에서 아예 상대가 안 되더라. 보고 있으니까 이번 시즌 아스날이 진짜
일 낼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음.

중간에 보니까 콴사가 레버쿠젠 유니폼 입고 마르티넬리 마크하는데 좀 짠하더라. 열심히는
하는데 마르티넬리 페인팅 한 번에 그냥 벗겨지는 거 보고 벽을 느낀 듯함. 레버쿠젠도
패트릭 쉬크 앞세워서 어떻게든 만회해보려고 꾸역꾸역 올라오긴 하던데.
근데 아스날 중원에 노르가르 버티고 있는 게 진짜 크긴 크네. 쉬크가 공 잡으려고 하면
어느샌가 나타나서 딱딱 끊어버림. 확실히 중원 싸움에서 아스날이 압도하니까 경기가 너무
편안하게 흘러가더라.

그러다가 데클란 라이스가 2-0 만드는 쐐기골 넣었을 때 소리 질렀음. 골 넣고
세레머니하는데 진짜 간지 폭발함. 라이스는 진짜 아스날 역대급 영입인 듯함. 얘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이대로면 8강은 그냥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음. 레버쿠젠도 분데스에서 잘 나가니까
기대했는데 아스날이 오늘은 너무 강했음. 이번 챔스 대진 운만 좀 따라주면 결승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폼인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