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요즘 폼 미쳤는데 솔직히 내 생각 적어봄

러브닉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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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리우드에서 제일 핫한 배우 고르라면 단연 시드니 스위니 아닐까 싶음. 처음 유포리아
나왔을 때만 해도 그냥 몸매 좋은 배우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요새 행보 보면 진짜 장난
아님.

단순히 운 좋아서 뜬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제작사 차리고 영화 기획하는 거 보면 머리도
진짜 좋은 듯함. 애니원 벗 유 흥행시킨 거 보고 ㄹㅇ 감탄했음. 솔직히 뻔한 로코물인데
시드니 스위니 하나로 그 정도 수익 뽑아내는 게 쉽나 싶음.

물론 연기력 가지고 아직도 말 많은 건 아는데 최근에 개봉한 이매큘레이트 보니까 나름 연기
스펙트럼 넓히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더라. 마지막 장면 비명 지르는 건 진짜 좀 소름
돋았음. 예전처럼 그냥 노출만 하는 배우로 남고 싶어 하지는 않는 거 같음.

마담 웹은 솔직히 실드 못 치겠는데 그건 시드니 잘못이라기보다 영화 자체가 워낙 괴작이라
어쩔 수 없었던 거 같고. 오히려 그거 망하고 나서 바로 다음 작품들로 만회하는 거 보니까
멘탈도 갑인 듯.

최근에는 무슨 권투 선수 전기 영화 찍는다고 근육 키우고 벌크업한 사진 떴는데 진짜 독하게
준비하는 게 느껴짐. 예쁜 모습만 보여주려는 게 아니라 캐릭터에 맞춰서 외모 포기하는 거
보니까 진짜 대성할 배우라는 확신이 듬.

커뮤니티에서는 외적인 부분만 부각되는 경향이 있는데 배우로서의 열정이나 비즈니스적인 감각은
진짜 인정해 줘야 함. 지금 할리우드 세대교체되는 시점에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까지 올라온
거 같음.

내 생각엔 앞으로 몇 년 안에 오스카 노미네이트 한 번은 무조건 될 거 같음. 단순히 섹시
아이콘으로 남기엔 가진 재능이랑 야망이 너무 커 보임. 솔직히 다음 작품들 뭐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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