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근황 보니까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판이네

계란또라이 2026/03/1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8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10458
유준상 요새 스케줄 보니까 진짜 대단하긴 함. 드라마도 찍고 뮤지컬도 꾸준히 하더니 이번에
유한양행에서 밀어주는 뮤지컬에 또 메인으로 나온다네.

이게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 일대기를 다루는 뮤지컬인데 작년에 이어서 벌써 두 번째
공연임. 신성록이랑 정상훈도 같이 출연한다는데 라인업만 봐도 제약사가 작정하고 투자한 티가
팍팍 남.

요새 재계에서는 이런 식으로 기업 스토리를 아예 콘텐츠 자산으로 만들어서 활용하는 실험을
많이 하는 듯 함. 유준상 특유의 그 바르고 열정 넘치는 이미지랑 유한양행 기업 이미지가
찰떡이라 캐스팅은 진짜 잘 뽑은 것 같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국립합창단이랑 같이 하는 합창음악극 어느 봄날의 꿈 여기서는 아예
해설자로 나선다고 함. 김성식이나 이지연 같은 뮤지컬 배우들도 나오고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까지 참여하는 꽤 큰 규모 공연인데 거기서 극의 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인 듯.

이 형님은 나이도 안 먹나 싶을 정도로 에너지가 진짜 독보적인 게 느껴짐. 보통 배우들
뮤지컬 하나만 하기도 벅찰 텐데 클래식 합창 공연부터 대형 뮤지컬까지 싹 다 소화하는 거
보면 자기관리 끝판왕인 건 확실함.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나 이런 데서 예매도 이미 시작된 모양인데 요새는 매체 활동보다 확실히
이런 무대 쪽 활동에 더 진심인 게 보임. 팬들 입장에서는 연기뿐만 아니라 해설까지 들을
수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직관하러 가면 딱 좋을 것 같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