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수 선거판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어메이징함. 현직 군수가 예전에 외국 처녀
수입하자는 소리 해서 전국적으로 난리 났었는데 이번 여론조사 결과 보니까 아주 박살이
났네.
상대 후보로 나온 사람이 이재각이라는 분인데 이력 보니까 충북지방병무청장 출신임. 사실
우리 같은 남자들한테 병무청 하면 이미지가 좀 거시기하긴 하잖아. 근데 지금 진도 민심은
그게 문제가 아닌 듯함.
이번에 모노리서치에서 조사한 거 보니까 이재각 전 청장이 지지율 47.7% 찍으면서
압도적으로 1위 달리고 있더라. 반면에 그 문제의 처녀 수입 발언했던 김희수 현 군수는
33.5%에 그쳤음.
거의 14%p 넘게 차이가 나는 건데 이 정도면 사실상 게임 끝난 거 아닌가 싶음. 아무리
보수적인 지역 정서 감안하더라도 대놓고 그런 상식 밖의 발언을 하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됐나 보네.
이재각 전 청장은 병무청에서 오랫동안 공직 생활을 해서 그런지 행정 능력이 검증됐다는
이미지가 강한가 봄. 군민들 입장에서는 말실수나 하는 정치인보다 차라리 깐깐해도 일 잘할
것 같은 행정가 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 같네.
진도투데이가 의뢰해서 진행한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꽤 정밀하게 들어간
것 같음.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이렇게 차이가 벌어지면 나중에 본선 가더라도 이 흐름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솔직히 병무청장 출신이 지자체장 선거에서 이렇게 큰 지지를 얻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 좀
신기하긴 함. 그만큼 현직 군수에 대한 실망감이 엄청났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
앞으로 선거까지 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이변이 없는 한 전직 병무청장이
진도군수 자리를 꿰찰 것 같네. 확실히 정치인은 입조심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수입하자는 소리 해서 전국적으로 난리 났었는데 이번 여론조사 결과 보니까 아주 박살이
났네.
상대 후보로 나온 사람이 이재각이라는 분인데 이력 보니까 충북지방병무청장 출신임. 사실
우리 같은 남자들한테 병무청 하면 이미지가 좀 거시기하긴 하잖아. 근데 지금 진도 민심은
그게 문제가 아닌 듯함.

이번에 모노리서치에서 조사한 거 보니까 이재각 전 청장이 지지율 47.7% 찍으면서
압도적으로 1위 달리고 있더라. 반면에 그 문제의 처녀 수입 발언했던 김희수 현 군수는
33.5%에 그쳤음.
거의 14%p 넘게 차이가 나는 건데 이 정도면 사실상 게임 끝난 거 아닌가 싶음. 아무리
보수적인 지역 정서 감안하더라도 대놓고 그런 상식 밖의 발언을 하는 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됐나 보네.
이재각 전 청장은 병무청에서 오랫동안 공직 생활을 해서 그런지 행정 능력이 검증됐다는
이미지가 강한가 봄. 군민들 입장에서는 말실수나 하는 정치인보다 차라리 깐깐해도 일 잘할
것 같은 행정가 출신을 선호하는 분위기 같네.

진도투데이가 의뢰해서 진행한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꽤 정밀하게 들어간
것 같음.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이렇게 차이가 벌어지면 나중에 본선 가더라도 이 흐름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솔직히 병무청장 출신이 지자체장 선거에서 이렇게 큰 지지를 얻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 좀
신기하긴 함. 그만큼 현직 군수에 대한 실망감이 엄청났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
앞으로 선거까지 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이변이 없는 한 전직 병무청장이
진도군수 자리를 꿰찰 것 같네. 확실히 정치인은 입조심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