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로 보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씀. 이재가 주제가상 받아서
무대 올라갔을 때까지만 해도 분위기 진짜 좋았거든. 근데 소감 한창 말하고 있는데 음악
틀어서 끊어버리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님?
솔직히 이재가 한 말 진짜 와닿더라. 성공이 아니라 회복에 관한 노래라고 하면서 옛날에
K팝 좋아한다고 무시당하던 시절 얘기하는데 좀 울컥했음. 이제는 전 세계가 우리 노래
부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거 보니까 내가 다 자랑스럽더라.
근데 마이크 넘기자마자 퇴장 음악 깔아버리는 꼬락서니 보니까 아직도 얘네들 은근히 차별하는
건가 싶음. 외신들도 지금 K팝 팬들 뿔났다고 기사 쏟아내는 중인데 솔직히 욕 먹어도 할
말 없다고 봄. 무대는 실컷 즐겨놓고 정작 소감은 이따위로 대접하는 게 말이 되나 싶네.
이번에 Golden 노래 자체가 워낙 좋아서 상 받을 줄은 알았지만 이런 논란 생기니까
기분 좀 잡침. 그래도 이재가 시상식에서 보여준 포스는 진짜 역대급이었던 것 같음.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고 이번 일로 절대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음.
무대 올라갔을 때까지만 해도 분위기 진짜 좋았거든. 근데 소감 한창 말하고 있는데 음악
틀어서 끊어버리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님?

솔직히 이재가 한 말 진짜 와닿더라. 성공이 아니라 회복에 관한 노래라고 하면서 옛날에
K팝 좋아한다고 무시당하던 시절 얘기하는데 좀 울컥했음. 이제는 전 세계가 우리 노래
부른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거 보니까 내가 다 자랑스럽더라.

근데 마이크 넘기자마자 퇴장 음악 깔아버리는 꼬락서니 보니까 아직도 얘네들 은근히 차별하는
건가 싶음. 외신들도 지금 K팝 팬들 뿔났다고 기사 쏟아내는 중인데 솔직히 욕 먹어도 할
말 없다고 봄. 무대는 실컷 즐겨놓고 정작 소감은 이따위로 대접하는 게 말이 되나 싶네.

이번에 Golden 노래 자체가 워낙 좋아서 상 받을 줄은 알았지만 이런 논란 생기니까
기분 좀 잡침. 그래도 이재가 시상식에서 보여준 포스는 진짜 역대급이었던 것 같음.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고 이번 일로 절대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