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최대 수혜자라는 한국 해운사 시노코 잭팟 수준 ㄷㄷ

헬로베이뷔b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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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동 쪽 호르무즈 해협 막히고 전쟁 분위기라 원유 수송망 다 꼬였는데 여기서 진짜
역대급 잭팟 터뜨린 한국 회사가 하나 있음. 이름은 시노코라고 하는데 아마 해운 쪽 잘
모르는 사람들은 생소할 수도 있겠네.

장금상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블룸버그에서 이란 전쟁의 최대 승자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함. 얘네가 진짜 대단한 게 뭐냐면 전쟁 터지기 직전에 초대형 유조선인
VLCC를 엄청나게 사들였음.

이게 그냥 운이 좋았던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들어간 거라 더 소름 돋는 부분임. 정 회장
아들인 정가현 이사가 이 매입 전략을 주도했다는데 주요 계약을 직접 다 챙길 정도로
공격적으로 움직였다고 하더라.

보통 해운업계가 리스크 때문에 유조선 확보에 소극적일 때 얘네는 반대로 물량을 싹 쓸어
담은 셈임. 그러다가 진짜로 전쟁 분위기 돌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되니까 유조선 몸값이랑
용선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아 버림.

지금 전 세계적으로 원유 수송선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시노코는 미리 배를 다 확보해
놨으니 그냥 앉아서 돈 복사 중인 수준임. 업계에서는 이걸 두고 진짜 신의 한 수라고
부르더라.

은둔형 경영자로 유명한 집안인데 이번에 제대로 실력 보여준 듯함. 전쟁으로 다들 힘든
시기이긴 한데 이런 타이밍에 공격적인 투자로 기회 잡는 거 보면 확실히 사업가들 촉은 무시
못 하겠음.

앞으로 이란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노코는 이번 사태로 엄청난 수익
챙기면서 체급 자체가 달라질 것 같네. 진짜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잡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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