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만 봐도 청약통장 들고 있는 게 바보라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분위기 흉흉함.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책정되는 곳이 늘어나니까 굳이 귀한 돈 묶어둘 메리트를 못
느끼는 사람들이 태반인 듯함.
실제로 청약홈 들어가서 최근 1년 데이터만 훑어봐도 지방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쭉쭉 빠지는
게 눈에 보임. 광주가 2% 가까이 줄어서 감소 폭이 제일 컸고 대구랑 대전, 부산도
상황은 도긴개긴인 것 같음.
예전에는 청약 당첨만 되면 인생 역전 로또라고 다들 부러워했는데 이제는 분양가가 너무
올라서 메리트가 예전만 못함. 전국적으로 봐도 1순위 청약 건수가 작년에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박살 났다는데 100만 건 밑으로 떨어진 거면 진짜 심각한 상황임.
근데 또 웃긴 건 서울 노른자 땅은 여전히 광기 그 자체라는 점임. 오늘부터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줍줍 3가구 접수 시작했는데 시세차익만 최대 9억까지 기대된다고 함.
이러니까 사람들이 지방은 쳐다도 안 보고 서울 핵심지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지는 듯함.
공급 물량 보니까 59타입 2가구는 오늘 접수하고 84타입 1가구는 내일부터라는데 이거
경쟁률 또 안 봐도 비디오임. 지방은 미분양 쌓이고 가입자 줄줄이 이탈하는데 서울 줍줍은
로또 번호 뽑는 분위기라 괴리감이 장난 아니네.
청약통장 해지할까 고민하던 사람들도 이런 로또 소식 들으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못 깨고
버티는 것 같음. 어차피 당첨 확률은 극악이겠지만 9억 시세차익 소식에 다들 청약홈 서버
터질 정도로 몰려들 것 같은 느낌임.
결국 될 놈만 되는 시장이라지만 지방은 죽어가고 서울만 불타오르는 이 상황이 참 씁쓸하긴
함. 통장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은 사람들은 이번 영등포 결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함.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책정되는 곳이 늘어나니까 굳이 귀한 돈 묶어둘 메리트를 못
느끼는 사람들이 태반인 듯함.
실제로 청약홈 들어가서 최근 1년 데이터만 훑어봐도 지방 중심으로 가입자 수가 쭉쭉 빠지는
게 눈에 보임. 광주가 2% 가까이 줄어서 감소 폭이 제일 컸고 대구랑 대전, 부산도
상황은 도긴개긴인 것 같음.

예전에는 청약 당첨만 되면 인생 역전 로또라고 다들 부러워했는데 이제는 분양가가 너무
올라서 메리트가 예전만 못함. 전국적으로 봐도 1순위 청약 건수가 작년에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박살 났다는데 100만 건 밑으로 떨어진 거면 진짜 심각한 상황임.
근데 또 웃긴 건 서울 노른자 땅은 여전히 광기 그 자체라는 점임. 오늘부터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줍줍 3가구 접수 시작했는데 시세차익만 최대 9억까지 기대된다고 함.
이러니까 사람들이 지방은 쳐다도 안 보고 서울 핵심지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지는 듯함.

공급 물량 보니까 59타입 2가구는 오늘 접수하고 84타입 1가구는 내일부터라는데 이거
경쟁률 또 안 봐도 비디오임. 지방은 미분양 쌓이고 가입자 줄줄이 이탈하는데 서울 줍줍은
로또 번호 뽑는 분위기라 괴리감이 장난 아니네.
청약통장 해지할까 고민하던 사람들도 이런 로또 소식 들으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못 깨고
버티는 것 같음. 어차피 당첨 확률은 극악이겠지만 9억 시세차익 소식에 다들 청약홈 서버
터질 정도로 몰려들 것 같은 느낌임.
결국 될 놈만 되는 시장이라지만 지방은 죽어가고 서울만 불타오르는 이 상황이 참 씁쓸하긴
함. 통장 유지하는 게 맞나 싶은 사람들은 이번 영등포 결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