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보는데 세르비아 얘네 진짜 독특한 행보 걷는 듯함. 원래 동유럽 쪽이
분위기 묘하긴 한데 요즘 중국이랑 밀착하는 게 예사롭지 않은 수준임.
일단 여행지로 보면 베오그라드 같은 곳은 진짜 낭만 그 자체라고 함. 사바강이랑 다뉴브강
만나는 요새에서 노을 보면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라는데 가본 사람 있음? 여행
취소하려다 간 사람들 후기 보니까 건강하게 도착해서 그 풍경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다더라.
근데 이런 평화로운 낭만이랑 다르게 국방 쪽 뉴스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당황스러움.
중국 관영매체에서 대놓고 세르비아가 중국산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을 공군에 도입했다고
보도함. CM-400AKG라는 미사일인데 이게 기존에 얘네가 쓰던 전투기들이랑 호환성이
엄청나게 좋다고 강조하더라고.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정도면 이미 도입은 끝난 기정사실인 듯함. 유럽
한복판에 있는 나라가 중국산 초음속 미사일을 떡하니 들여오니까 주변국들도 좀 긴장할 삘임.
진짜 '친중 유럽국'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구나 싶어서 좀 소름 돋기도 함.
낮에는 요새에서 평화롭게 노을 보면서 쉬고 밤에는 미사일 도입 소식 들리는 게 참
아이러니한 나라임. 몬테네그로 코토르 요새 계단 오르면서 땀 빼거나 오흐리드에서 한 달
살기 하는 여유도 좋아 보이는데. 정치적인 상황이나 군사 협력 관계 굴러가는 거 보면 참
복잡하고 알 수 없는 동네인 것 같음.
분위기 묘하긴 한데 요즘 중국이랑 밀착하는 게 예사롭지 않은 수준임.

일단 여행지로 보면 베오그라드 같은 곳은 진짜 낭만 그 자체라고 함. 사바강이랑 다뉴브강
만나는 요새에서 노을 보면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라는데 가본 사람 있음? 여행
취소하려다 간 사람들 후기 보니까 건강하게 도착해서 그 풍경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다더라.

근데 이런 평화로운 낭만이랑 다르게 국방 쪽 뉴스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당황스러움.
중국 관영매체에서 대놓고 세르비아가 중국산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을 공군에 도입했다고
보도함. CM-400AKG라는 미사일인데 이게 기존에 얘네가 쓰던 전투기들이랑 호환성이
엄청나게 좋다고 강조하더라고.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이 직접 언급할 정도면 이미 도입은 끝난 기정사실인 듯함. 유럽
한복판에 있는 나라가 중국산 초음속 미사일을 떡하니 들여오니까 주변국들도 좀 긴장할 삘임.
진짜 '친중 유럽국'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구나 싶어서 좀 소름 돋기도 함.

낮에는 요새에서 평화롭게 노을 보면서 쉬고 밤에는 미사일 도입 소식 들리는 게 참
아이러니한 나라임. 몬테네그로 코토르 요새 계단 오르면서 땀 빼거나 오흐리드에서 한 달
살기 하는 여유도 좋아 보이는데. 정치적인 상황이나 군사 협력 관계 굴러가는 거 보면 참
복잡하고 알 수 없는 동네인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