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제 3월 중순인데 낮 기온 올라가는 꼬라지가 예사롭지 않음. 어제는 잠깐 나갔는데
무슨 초여름인 줄 알고 당황했음.
근데 또 웃긴 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 확 떨어지니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감이 안 옴.
솔직히 이 정도면 지구가 우리한테 나가 죽으라고 신호 보내는 거 아닌가 싶음.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5분씩 고민하는 게 일상인데 결국 얇은 거 여러 개 껴입는 게 답인
듯함. 근데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대충 입고 나갔다가 어제 밤에 얼어 죽을 뻔했음.
주변에 감기 걸린 애들 수두룩한데 나도 슬슬 목 칼칼한 게 조짐이 안 좋음. 다들 건강
챙겨라 진짜 한순간에 훅 간다.
게다가 미세먼지는 또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하늘 보니까 무슨 누런 필터 씌운 것처럼
답답한데 밖에서 숨 쉬는 게 고문임.
내 생각엔 올해 벚꽃도 역대급으로 빨리 필 것 같긴 함. 근데 꽃 구경 가면 뭐함 미세먼지
범벅이라 마스크 쓰고 사진 찍어야 할 텐데 벌써부터 현타 옴.
진짜 날씨가 적당히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음. 추우려면 확 춥고 더우려면 덥지 매일매일이
룰렛 돌리는 기분이라 피곤해 죽겠음.
내일도 일교차 크다니까 다들 겉옷 꼭 챙겨라. 방심하다가 병원 가서 수액 맞지 말고 몸
사리길 바람.
무슨 초여름인 줄 알고 당황했음.
근데 또 웃긴 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 확 떨어지니까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감이 안 옴.
솔직히 이 정도면 지구가 우리한테 나가 죽으라고 신호 보내는 거 아닌가 싶음.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5분씩 고민하는 게 일상인데 결국 얇은 거 여러 개 껴입는 게 답인
듯함. 근데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대충 입고 나갔다가 어제 밤에 얼어 죽을 뻔했음.
주변에 감기 걸린 애들 수두룩한데 나도 슬슬 목 칼칼한 게 조짐이 안 좋음. 다들 건강
챙겨라 진짜 한순간에 훅 간다.
게다가 미세먼지는 또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 하늘 보니까 무슨 누런 필터 씌운 것처럼
답답한데 밖에서 숨 쉬는 게 고문임.
내 생각엔 올해 벚꽃도 역대급으로 빨리 필 것 같긴 함. 근데 꽃 구경 가면 뭐함 미세먼지
범벅이라 마스크 쓰고 사진 찍어야 할 텐데 벌써부터 현타 옴.
진짜 날씨가 적당히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음. 추우려면 확 춥고 더우려면 덥지 매일매일이
룰렛 돌리는 기분이라 피곤해 죽겠음.
내일도 일교차 크다니까 다들 겉옷 꼭 챙겨라. 방심하다가 병원 가서 수액 맞지 말고 몸
사리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