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임 디아즈는 오늘 전진 드리블 시도는 좋았는데 루카스 세페다가 작정하고 막으니까
생각보다 공간이 안 나더라. 그래도 확실히 기술적인 센스는 있어서 보는 맛은 있었음.
카마빙가는 진짜 중원의 미친놈인 것 같음. 아드리아 페드로사 상대로 볼 경합하는데
피지컬이랑 밸런스가 그냥 넘사벽임. 얘 없으면 레알 중원 빌드업 자체가 안 돌아갈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하더라.
솔직히 오늘 경기에서 제일 짜릿했던 건 역시 페데 발베르데임. 전반에 좀 답답하던 흐름을
얘 중거리 한 방이 다 뚫어버린 느낌이라 해야 하나. 2대 0으로 벌리는 골 넣고 나서
포효하는데 진짜 레알의 심장 그 자체였음.
엘체의 빅터 처스트랑 알레이스 페바스도 나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뛰긴 하던데
발베르데 화력 앞에서는 그냥 속수무책이더라고. 레알은 이런 식으로 꾸역꾸역 승점 챙기는
능력이 진짜 무서운 것 같아.
이번 경기 보면서 느낀 건데 발베르데는 이제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인 듯함. 폼이
떨어질 기미가 전혀 안 보여서 든든하네. 엘체도 나름 준비 많이 해온 것 같지만 역시 레알
체급 차이는 어쩔 수 없나 봄.
오늘 경기 결과 보니까 이번 라리가 우승 경쟁도 사실상 레알 쪽으로 확 기우는 느낌임.
이런 경기력 유지하면 다음 챔스 일정도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된다.
생각보다 공간이 안 나더라. 그래도 확실히 기술적인 센스는 있어서 보는 맛은 있었음.

카마빙가는 진짜 중원의 미친놈인 것 같음. 아드리아 페드로사 상대로 볼 경합하는데
피지컬이랑 밸런스가 그냥 넘사벽임. 얘 없으면 레알 중원 빌드업 자체가 안 돌아갈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하더라.
솔직히 오늘 경기에서 제일 짜릿했던 건 역시 페데 발베르데임. 전반에 좀 답답하던 흐름을
얘 중거리 한 방이 다 뚫어버린 느낌이라 해야 하나. 2대 0으로 벌리는 골 넣고 나서
포효하는데 진짜 레알의 심장 그 자체였음.

엘체의 빅터 처스트랑 알레이스 페바스도 나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뛰긴 하던데
발베르데 화력 앞에서는 그냥 속수무책이더라고. 레알은 이런 식으로 꾸역꾸역 승점 챙기는
능력이 진짜 무서운 것 같아.
이번 경기 보면서 느낀 건데 발베르데는 이제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인 듯함. 폼이
떨어질 기미가 전혀 안 보여서 든든하네. 엘체도 나름 준비 많이 해온 것 같지만 역시 레알
체급 차이는 어쩔 수 없나 봄.
오늘 경기 결과 보니까 이번 라리가 우승 경쟁도 사실상 레알 쪽으로 확 기우는 느낌임.
이런 경기력 유지하면 다음 챔스 일정도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