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국의 아이들 때만 해도 그냥 얼굴 예쁘장한 멤버인 줄로만 알았음. 한가인 닮은꼴
소리 들으면서 예능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이 강했는데 배우 전향하고 나서는 진짜 독기가
느껴지더라.
최근에 고려거란전쟁에서 현종 역할 맡은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처음에는 대하사극
주인공이라길래 무게감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 근데 회차 거듭할수록 눈빛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였음.
초반에 연기력으로 말 좀 나왔던 거 본인도 알았을 텐데 그걸 실력으로 증명해서 입 다물게
만드는 게 대단함. 원래 성격 자체가 김종국이 인정한 열정맨이라던데 그 에너지가 연기에 다
쏟아부어진 느낌임.
내 생각엔 이 친구가 진짜 영리한 게 본인의 미소년 이미지를 군대 다녀와서 완전히 탈피시킨
것 같음. 이제는 그냥 아이돌 출신 배우가 아니라 진짜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급 배우라는
확신이 들더라.
특히 그 억울해하면서도 강단 있게 내뱉는 발성이 예전이랑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임.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목소리 톤부터가 사극에 착 붙는지 보면서도 감탄함.
솔직히 요즘 30대 남자 배우 중에서 이 정도로 성실하게 필모 쌓으면서 성장하는 케이스
찾기 힘든데 응원하게 됨. 다음 작품은 또 어떤 장르로 올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믿고 봐도
될 수준인 듯함.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나중에 아주 서늘한 악역 같은 것도 한번 해줬으면 좋겠음. 선하게 생긴
얼굴에서 나오는 광기 같은 거 연기하면 진짜 포텐 제대로 터질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꾸준히 해주면 좋겠음. 이상한 구설수 하나 없이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하면서 연기로만 승부 보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음. 확실히 사람은 진심을 다하면 대중도
알아봐 주는 법인 것 같네.
소리 들으면서 예능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이 강했는데 배우 전향하고 나서는 진짜 독기가
느껴지더라.
최근에 고려거란전쟁에서 현종 역할 맡은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처음에는 대하사극
주인공이라길래 무게감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 근데 회차 거듭할수록 눈빛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였음.
초반에 연기력으로 말 좀 나왔던 거 본인도 알았을 텐데 그걸 실력으로 증명해서 입 다물게
만드는 게 대단함. 원래 성격 자체가 김종국이 인정한 열정맨이라던데 그 에너지가 연기에 다
쏟아부어진 느낌임.
내 생각엔 이 친구가 진짜 영리한 게 본인의 미소년 이미지를 군대 다녀와서 완전히 탈피시킨
것 같음. 이제는 그냥 아이돌 출신 배우가 아니라 진짜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급 배우라는
확신이 들더라.
특히 그 억울해하면서도 강단 있게 내뱉는 발성이 예전이랑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임.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목소리 톤부터가 사극에 착 붙는지 보면서도 감탄함.
솔직히 요즘 30대 남자 배우 중에서 이 정도로 성실하게 필모 쌓으면서 성장하는 케이스
찾기 힘든데 응원하게 됨. 다음 작품은 또 어떤 장르로 올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믿고 봐도
될 수준인 듯함.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나중에 아주 서늘한 악역 같은 것도 한번 해줬으면 좋겠음. 선하게 생긴
얼굴에서 나오는 광기 같은 거 연기하면 진짜 포텐 제대로 터질 것 같아서 벌써 기대됨.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꾸준히 해주면 좋겠음. 이상한 구설수 하나 없이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하면서 연기로만 승부 보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음. 확실히 사람은 진심을 다하면 대중도
알아봐 주는 법인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