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나 영화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은 공감할 텐데 윤경호 이 배우 진짜 안 나오는
데가 없는 것 같음. 방금도 채널 돌리다가 얼굴 보이길래 생각나서 글 써봄.
진짜 다작왕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게 최근에 정년이에서 그 얄미운 고대복
역할로 나올 때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었음. 연기를 너무 얄밉게 잘해서 티비 보면서 소리
지를 뻔했는데 이게 다 연기력이 받쳐주니까 가능한 거겠지.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조연으로 굵직한 작품들 엄청 많이 했는데 요새 들어서 그 존재감이 더
폭발하는 느낌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에서도 그렇고 영화 외계인이나 밀수 같은 데서도
잠깐잠깐 나올 때마다 시선 강탈 제대로 함.
이 아저씨 매력이 인상은 되게 험악해 보일 때가 있는데 또 웃으면 세상 순박해 보인다는
거임. 예능 어쩌다 사장 나왔을 때 보니까 성격도 되게 조심스럽고 착해 보여서 완전
반전이었음.
근데 또 작품 들어가면 눈빛부터 싹 변해서 무서운 역할이나 코믹한 역할 가리지 않고 다
소화하는 게 진짜 대단함. 필모 보니까 진짜 쉴 틈 없이 일하던데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할 정도임.
솔직히 주연 배우들도 중요하지만 이런 탄탄한 조연들이 중심 딱 잡아줘야 작품 퀄리티가 사는
건데 윤경호는 이제 그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수준까지 온 듯함.
요즘은 그냥 믿고 보는 배우 리스트에 무조건 들어가는 것 같고 앞으로 나올 차기작들도 엄청
많다는데 벌써 기대됨. 연기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서 다음에는 또 어떤 캐릭터로 뒤통수 칠지
궁금함.
다들 윤경호 나온 작품 중에 어떤 게 제일 기억에 남음? 나는 완벽한 타인에서 그 묘한
분위기 냈던 것도 좋았고 최근 정년이 빌런 연기도 진짜 역대급이었던 거 같음.
데가 없는 것 같음. 방금도 채널 돌리다가 얼굴 보이길래 생각나서 글 써봄.
진짜 다작왕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게 최근에 정년이에서 그 얄미운 고대복
역할로 나올 때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었음. 연기를 너무 얄밉게 잘해서 티비 보면서 소리
지를 뻔했는데 이게 다 연기력이 받쳐주니까 가능한 거겠지.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조연으로 굵직한 작품들 엄청 많이 했는데 요새 들어서 그 존재감이 더
폭발하는 느낌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에서도 그렇고 영화 외계인이나 밀수 같은 데서도
잠깐잠깐 나올 때마다 시선 강탈 제대로 함.
이 아저씨 매력이 인상은 되게 험악해 보일 때가 있는데 또 웃으면 세상 순박해 보인다는
거임. 예능 어쩌다 사장 나왔을 때 보니까 성격도 되게 조심스럽고 착해 보여서 완전
반전이었음.
근데 또 작품 들어가면 눈빛부터 싹 변해서 무서운 역할이나 코믹한 역할 가리지 않고 다
소화하는 게 진짜 대단함. 필모 보니까 진짜 쉴 틈 없이 일하던데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할 정도임.
솔직히 주연 배우들도 중요하지만 이런 탄탄한 조연들이 중심 딱 잡아줘야 작품 퀄리티가 사는
건데 윤경호는 이제 그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수준까지 온 듯함.
요즘은 그냥 믿고 보는 배우 리스트에 무조건 들어가는 것 같고 앞으로 나올 차기작들도 엄청
많다는데 벌써 기대됨. 연기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서 다음에는 또 어떤 캐릭터로 뒤통수 칠지
궁금함.
다들 윤경호 나온 작품 중에 어떤 게 제일 기억에 남음? 나는 완벽한 타인에서 그 묘한
분위기 냈던 것도 좋았고 최근 정년이 빌런 연기도 진짜 역대급이었던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