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국대 은퇴 기사 보는데 기분이 참 묘하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고생한 거 생각하면 진짜 박수 쳐줘야 함. 솔직히 한국 야구 역사상 이만한 투수가 또
나올까 싶다.
이번 WBC 도미니카전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긴 함. 본인도 야수들한테 미안하다고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끝까지 에이스답더라. 18년 동안 국대 마운드 지킨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함.
내 기억에 제일 소름 돋았던 건 역시 2008년 베이징 때 캐나다전임. 그때 126구
던지면서 완봉승 하는 거 보고 진짜 미친 괴물인 줄 알았음. 미국 캐나다 떡대들 상대로
윽박지르던 그 시절 포스는 아직도 생생함.
베이징 금메달에 WBC 준우승까지 국대 커리어는 그냥 독보적인 듯. 솔직히 류현진 없었으면
한국 야구 황금기 자체가 없었을 거라 봄. 이제는 국대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하게 던졌으면
좋겠네.
고생한 거 생각하면 진짜 박수 쳐줘야 함. 솔직히 한국 야구 역사상 이만한 투수가 또
나올까 싶다.

이번 WBC 도미니카전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긴 함. 본인도 야수들한테 미안하다고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끝까지 에이스답더라. 18년 동안 국대 마운드 지킨 게 진짜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함.

내 기억에 제일 소름 돋았던 건 역시 2008년 베이징 때 캐나다전임. 그때 126구
던지면서 완봉승 하는 거 보고 진짜 미친 괴물인 줄 알았음. 미국 캐나다 떡대들 상대로
윽박지르던 그 시절 포스는 아직도 생생함.

베이징 금메달에 WBC 준우승까지 국대 커리어는 그냥 독보적인 듯. 솔직히 류현진 없었으면
한국 야구 황금기 자체가 없었을 거라 봄. 이제는 국대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하게 던졌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