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WBC 광탈하고 나서 솔직히 한동안 국대 야구 정떨어졌었는데 시간 참 빠르네. 벌써
2026년 대회 얘기 슬슬 나오는 거 보니까 또 가슴이 웅장해지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부터
앞섬.
솔직히 지금 국대 세대교체 제대로 되고 있긴 한 건지 모르겠음. 김도영이나 문동주 같은
애들이 리그 씹어먹고 있긴 한데 국제 대회 나가서 그게 통할지가 관건인 듯.
일본 애들은 오타니에 사사키에 괴물들 천지인데 우리는 아직도 에이스 누구냐 하면 고민하게
됨. 그래도 최근 프리미어12 겪으면서 어린 선수들 경험치 좀 쌓았을 테니 지난번처럼
어이없게 지진 않겠지.
내 생각엔 이번에도 투수력이 제일 문제일 거 같음. 확실한 1선발 급이 하나는 나와줘야
하는데 그게 누구일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히네.
그래도 한국인 종특이 야구 욕하면서도 막상 시작하면 치킨 시키고 응원하는 거 아님? 솔직히
대진운만 좀 따라주고 투수진만 버텨주면 4강까지는 어떻게든 비벼볼 만하다고 봄.
이번에는 제발 첫 경기부터 꼬이지 말고 시원하게 좀 이겨줬으면 좋겠음. 호주한테 지는 그런
참사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
2026년 대회 얘기 슬슬 나오는 거 보니까 또 가슴이 웅장해지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부터
앞섬.
솔직히 지금 국대 세대교체 제대로 되고 있긴 한 건지 모르겠음. 김도영이나 문동주 같은
애들이 리그 씹어먹고 있긴 한데 국제 대회 나가서 그게 통할지가 관건인 듯.
일본 애들은 오타니에 사사키에 괴물들 천지인데 우리는 아직도 에이스 누구냐 하면 고민하게
됨. 그래도 최근 프리미어12 겪으면서 어린 선수들 경험치 좀 쌓았을 테니 지난번처럼
어이없게 지진 않겠지.
내 생각엔 이번에도 투수력이 제일 문제일 거 같음. 확실한 1선발 급이 하나는 나와줘야
하는데 그게 누구일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히네.
그래도 한국인 종특이 야구 욕하면서도 막상 시작하면 치킨 시키고 응원하는 거 아님? 솔직히
대진운만 좀 따라주고 투수진만 버텨주면 4강까지는 어떻게든 비벼볼 만하다고 봄.
이번에는 제발 첫 경기부터 꼬이지 말고 시원하게 좀 이겨줬으면 좋겠음. 호주한테 지는 그런
참사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