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티비 보다가 이윤철 나왔는데 이 아저씨는 나이 먹어도 진짜 한결같은 것 같음. 예전에
아나운서 할 때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볼 때마다 적응 안 되는데 그게 또 이 사람만의
매력인 듯함.
오늘도 보니까 아내분한테 잔소리 엄청 듣고 있는데 표정 하나 안 변하고 자기 할 말 다
하는 거 보고 빵 터짐. 진짜 멘탈 하나는 연예계 최상위권인 것 같음. 저렇게 살면
스트레스는 절대 안 받겠다 싶어서 은근히 부럽기도 함.
솔직히 요즘 예능 나오는 아나운서 출신들 중에 이 정도로 본인 이미지 다 내려놓고 망가지는
사람 별로 없는데 이윤철은 그냥 삶 자체가 예능인 느낌임. 가끔 보면 선 넘나 싶다가도
아내랑 투닥거리는 거 보면 또 은근히 사이 좋아 보여서 신기함.
자식들도 이제 다 성인일 텐데 아직도 방송에서 철부지 남편 캐릭터 유지하는 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이게 연기인지 실제 성격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아마 평소에도
저런 성격이라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겠지 싶음.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 연세에 저렇게 에너지 넘치게 활동하는
거 보면 자기관리는 잘하는 듯함. 앞으로도 종편 예능에서 자주 보일 것 같은데 볼 때마다
혈압 오르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마성이 있음.
아나운서 할 때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볼 때마다 적응 안 되는데 그게 또 이 사람만의
매력인 듯함.
오늘도 보니까 아내분한테 잔소리 엄청 듣고 있는데 표정 하나 안 변하고 자기 할 말 다
하는 거 보고 빵 터짐. 진짜 멘탈 하나는 연예계 최상위권인 것 같음. 저렇게 살면
스트레스는 절대 안 받겠다 싶어서 은근히 부럽기도 함.
솔직히 요즘 예능 나오는 아나운서 출신들 중에 이 정도로 본인 이미지 다 내려놓고 망가지는
사람 별로 없는데 이윤철은 그냥 삶 자체가 예능인 느낌임. 가끔 보면 선 넘나 싶다가도
아내랑 투닥거리는 거 보면 또 은근히 사이 좋아 보여서 신기함.
자식들도 이제 다 성인일 텐데 아직도 방송에서 철부지 남편 캐릭터 유지하는 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이게 연기인지 실제 성격인지 헷갈릴 정도인데 아마 평소에도
저런 성격이라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겠지 싶음.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 연세에 저렇게 에너지 넘치게 활동하는
거 보면 자기관리는 잘하는 듯함. 앞으로도 종편 예능에서 자주 보일 것 같은데 볼 때마다
혈압 오르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마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