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포 쪽 돌아다니다 보면 특이하게 생긴 버스 가끔 보이는데 다들 뭔지 알고 있었음?
그냥 관광버스인 줄 알았는데 마포순환열차버스라는 건데 이게 은근히 물건인 듯함. 마포구에서
'타GO배우GO'라고 교양강좌 프로그램 운영한다는데 이름부터가 딱 요즘 스타일임.
솔직히 처음엔 구청에서 하는 거라고 해서 좀 지루한 틀딱 감성일 줄 알았음. 근데 내용을
좀 보니까 마포 주요 명소랑 골목골목을 해설사분이랑 같이 투어하는 형식이더라. 그냥 버스만
타는 게 아니라 직접 내려서 걷기도 하고 숨은 역사 이야기도 들려준다고 함.
내 생각엔 맨날 가던 카페만 가는 것보다 이런 게 훨씬 재밌을 것 같음. 망원동이나
연남동처럼 힙한 곳들도 사실 알고 보면 다 사연이 있는 동네들이잖아. 중장년 전문
해설사분들이 설명해 준다는데 왠지 동네 찐부자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 해주는 느낌일 듯함.
요즘 날씨도 슬슬 풀리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데이트 코스로도 나쁘지 않아 보임. 따로
돈 들여서 가이드 고용하긴 빡센데 구청에서 이런 거 해주니까 솔직히 개꿀인 부분임. 나중에
시간 나면 나도 한 번 신청해서 타볼 생각인데 생각보다 경쟁률 빡셀 것 같아서 걱정임.
공부라고 하면 극혐인데 이렇게 버스 타고 유람하듯이 배우는 건 진짜 아이디어 좋은 듯함.
마포구청장이 이런 쪽으로는 머리를 꽤 잘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혹시 이거 벌써 타본
사람 있으면 댓글로 후기 좀 공유해줘 봐 궁금함.
그냥 관광버스인 줄 알았는데 마포순환열차버스라는 건데 이게 은근히 물건인 듯함. 마포구에서
'타GO배우GO'라고 교양강좌 프로그램 운영한다는데 이름부터가 딱 요즘 스타일임.

솔직히 처음엔 구청에서 하는 거라고 해서 좀 지루한 틀딱 감성일 줄 알았음. 근데 내용을
좀 보니까 마포 주요 명소랑 골목골목을 해설사분이랑 같이 투어하는 형식이더라. 그냥 버스만
타는 게 아니라 직접 내려서 걷기도 하고 숨은 역사 이야기도 들려준다고 함.
내 생각엔 맨날 가던 카페만 가는 것보다 이런 게 훨씬 재밌을 것 같음. 망원동이나
연남동처럼 힙한 곳들도 사실 알고 보면 다 사연이 있는 동네들이잖아. 중장년 전문
해설사분들이 설명해 준다는데 왠지 동네 찐부자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 해주는 느낌일 듯함.
요즘 날씨도 슬슬 풀리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데이트 코스로도 나쁘지 않아 보임. 따로
돈 들여서 가이드 고용하긴 빡센데 구청에서 이런 거 해주니까 솔직히 개꿀인 부분임. 나중에
시간 나면 나도 한 번 신청해서 타볼 생각인데 생각보다 경쟁률 빡셀 것 같아서 걱정임.
공부라고 하면 극혐인데 이렇게 버스 타고 유람하듯이 배우는 건 진짜 아이디어 좋은 듯함.
마포구청장이 이런 쪽으로는 머리를 꽤 잘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혹시 이거 벌써 타본
사람 있으면 댓글로 후기 좀 공유해줘 봐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