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진짜 비상인 듯 지수 개편 이후 역대 최저 찍었네

차가운키보드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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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09758
방금 뉴스 뜬 거 봤는데 건설업계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닌 것 같음. 2월 건설업 체감경기가
거의 바닥을 쳤다고 하더라고. 건설경기실사지수라는 게 있는데 이게 개편된 이후로 이번이
제일 낮게 나왔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지혜 연구위원이 분석한 거 보니까 상황이 꽤 심각함. 지난 1월에 공공
발주나 민간 주택 수주가 잠깐 늘어나긴 했지만 그건 그냥 일시적인 현상이었나 봄. 실제로
공사가 진행되는 건설 기성은 계속 줄어들고 있고 체감 경기 악화가 너무 심함.

이지혜 위원 말로는 앞으로 건설 경기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이 더 깊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함. 수주가 조금 늘었어도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가 너무 크다는 게 핵심인 듯함.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단순히 지나가는 흐름이 아니라 장기 침체로 가는 거 아닌가 싶음.





금리는 여전히 높고 원자재 가격도 안 떨어지니까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버티기가 쉽지 않겠지.
신규 수주 지수도 분석 결과를 보면 딱히 희망적인 구석이 별로 없어 보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진짜 당분간 몸 사리고 조심해야 할 시기인 것 같음.

앞으로 공사판 더 조용해질 것 같은데 이게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도 걱정되네. 반등할
기미가 보여야 하는데 전문가 분석도 저렇게 어두우니 다들 대비 잘해야 할 듯함. 진짜 요즘
경기 돌아가는 꼴 보면 무서워서 뭐 투자를 하거나 하기도 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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