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세훈 관련해서 뉴스 좀 나오길래 뭔 일인가 하고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골
때리는 듯함. 6.3 지방선거 앞두고 후보 등록 기간인데 오세훈이 오늘 공천 등록을 안
하겠다고 대놓고 선언해버렸네.
당 지도부나 공관위에서 서울시장 후보 추가로 공모한다고 판 깔아줬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안
나가는 중임. 자기는 지금 바로 등록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혁신선대위 같은 걸 먼저
띄워달라고 요구하는 모양인데 이게 당이랑 기싸움 제대로 하는 거 같음.
이거 보니까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쪽에서도 슬슬 빡친 반응이 나오고 있더라. 지도부 관계자
멘트 보니까 오세훈이 본인 일정에 맞춰서 당 스케줄 조정해달라는 게 말이 되냐면서 엄청
까고 있음.
심지어 대놓고 선민의식이라느니 특혜 요구라느니 하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비판하는 거 보면
내부 분위기가 꽤 험악한 듯함. 오세훈 입장에서는 시장 프리미엄 믿고 배짱 부리는 것
같기도 한데 지도부 입장에서는 당 기강 흔드는 걸로 보일 수밖에 없겠네.
그러면서도 밖으로는 중소기업 임직원들 만나서 서울시민 자부심 갖자고 격려하고 다니는 거
보면 전형적인 정치인 행보긴 함. 시정은 시정대로 챙기면서 당이랑은 지분 싸움이나 주도권
싸움 빡세게 들어간 느낌임.
결국 이게 혁신선대위가 구성될지 아니면 오세훈이 꼬리 내리고 등록할지가 관건인데 당장 오늘
안 한다고 버틴 거 보면 한동안 시끄러울 것 같음. 지선 얼마 안 남았는데 내부에서 이런
잡음 나오는 게 선거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함.
때리는 듯함. 6.3 지방선거 앞두고 후보 등록 기간인데 오세훈이 오늘 공천 등록을 안
하겠다고 대놓고 선언해버렸네.
당 지도부나 공관위에서 서울시장 후보 추가로 공모한다고 판 깔아줬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안
나가는 중임. 자기는 지금 바로 등록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혁신선대위 같은 걸 먼저
띄워달라고 요구하는 모양인데 이게 당이랑 기싸움 제대로 하는 거 같음.

이거 보니까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쪽에서도 슬슬 빡친 반응이 나오고 있더라. 지도부 관계자
멘트 보니까 오세훈이 본인 일정에 맞춰서 당 스케줄 조정해달라는 게 말이 되냐면서 엄청
까고 있음.
심지어 대놓고 선민의식이라느니 특혜 요구라느니 하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비판하는 거 보면
내부 분위기가 꽤 험악한 듯함. 오세훈 입장에서는 시장 프리미엄 믿고 배짱 부리는 것
같기도 한데 지도부 입장에서는 당 기강 흔드는 걸로 보일 수밖에 없겠네.

그러면서도 밖으로는 중소기업 임직원들 만나서 서울시민 자부심 갖자고 격려하고 다니는 거
보면 전형적인 정치인 행보긴 함. 시정은 시정대로 챙기면서 당이랑은 지분 싸움이나 주도권
싸움 빡세게 들어간 느낌임.
결국 이게 혁신선대위가 구성될지 아니면 오세훈이 꼬리 내리고 등록할지가 관건인데 당장 오늘
안 한다고 버틴 거 보면 한동안 시끄러울 것 같음. 지선 얼마 안 남았는데 내부에서 이런
잡음 나오는 게 선거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