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로 시범경기 일정 싹 다 떴는데 이제 진짜 야구 시즌 온인 것 같음. 겨울 내내
심심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사람 사는 동네 같아짐.
이번에 보니까 주말 경기 비중도 꽤 있어서 직관 가기도 나쁘지 않아 보임. 근데 시범경기는
역시 낮 경기 감성이 최고긴 함. 햇빛 받으면서 맥주 한 잔 때리고 싶은데 벌써 설레서
미칠 것 같음.
신인 애들 이번에 얼마나 잘해주려나 그게 제일 궁금함. 연습경기에서 잘 던졌던 애들이
시범경기 와서도 그대로 가줄지가 관건임. 잘하면 벌써부터 정규시즌 엔트리 한 자리 차지할
기세라 긴장감 장난 아닐 듯함.
외인 투수들도 슬슬 구속 올리면서 테스트할 텐데 제구 잡히는 거 봐야 함. 작년이랑 다르게
올해는 규정 바뀐 것도 좀 있어서 적응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특히 피치클락이나 ABS
시스템이 이제 완전히 자리 잡으려나 궁금하네.
팀마다 전력이 작년이랑 꽤 바뀌어서 초반 기세 싸움이 볼만할 듯함. 어차피 시범경기는
승패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면 기분 나쁜 건 어쩔 수 없음. 다들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고 빨리 개막전 왔으면 좋겠음.
심심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사람 사는 동네 같아짐.
이번에 보니까 주말 경기 비중도 꽤 있어서 직관 가기도 나쁘지 않아 보임. 근데 시범경기는
역시 낮 경기 감성이 최고긴 함. 햇빛 받으면서 맥주 한 잔 때리고 싶은데 벌써 설레서
미칠 것 같음.
신인 애들 이번에 얼마나 잘해주려나 그게 제일 궁금함. 연습경기에서 잘 던졌던 애들이
시범경기 와서도 그대로 가줄지가 관건임. 잘하면 벌써부터 정규시즌 엔트리 한 자리 차지할
기세라 긴장감 장난 아닐 듯함.
외인 투수들도 슬슬 구속 올리면서 테스트할 텐데 제구 잡히는 거 봐야 함. 작년이랑 다르게
올해는 규정 바뀐 것도 좀 있어서 적응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음. 특히 피치클락이나 ABS
시스템이 이제 완전히 자리 잡으려나 궁금하네.
팀마다 전력이 작년이랑 꽤 바뀌어서 초반 기세 싸움이 볼만할 듯함. 어차피 시범경기는
승패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면 기분 나쁜 건 어쩔 수 없음. 다들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하고 빨리 개막전 왔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