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이저리그 보는데 애런 저지 성적 보면 볼수록 어이가 없음. 솔직히 재작년에 홈런
62개 칠 때가 커리어 하이 찍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올해 하는 거 보니까 그냥 이 인간은
야구 상식 파괴자 수준임. 피지컬부터가 이미 탈인간급이라 그런지 타석에 서 있기만 해도
투수들이 쫄아버리는 게 화면 너머로도 다 느껴짐.
진짜 무서운 건 저 덩치에 컨택까지 된다는 거임. 보통 저런 파워히터들은 삼진 머신인
경우가 태반인데 저지는 선구안까지 괴물이라 나쁜 공은 아예 안 건드림. 그러다 보니까
투수들 입장에서는 줄 게 없고 결국 볼넷 주거나 아니면 실투 던져서 담장 너머로 구경
보내는 거밖에 답이 없음.
뉴욕 양키스 팬들은 진짜 매일이 축제일 듯 싶음. 물론 가끔 가을야구에서 좀 절 때마다
까이긴 하는데 그것도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 거지 실력 자체를 의심하는 건 에바라고
봄. 오타니랑 비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순수 타격 임팩트 하나만 놓고 보면 나는 저지 손을
들어주고 싶음.
오타니가 만화 주인공 같은 유니콘 느낌이라면 저지는 그냥 파괴신이 강림한 것 같은 압도적인
공포가 있음. 솔직히 저 나이에 저 피지컬로 매 시즌 50개 넘는 홈런을 꾸준히 친다는 게
말이 안 됨. 에이징 커브 올 때도 됐는데 오히려 점점 더 진화하는 거 보니까 무섭기까지
함.
은퇴할 때쯤 누적 스탯이 어디까지 찍힐지 상상도 안 가는데 라이브로 이런 선수를 보고
있다는 게 행운인 듯 함. 근데 가끔 보면 너무 양키스 원맨팀 느낌이라 그게 좀 안쓰럽긴
함. 주변에서 좀만 더 도와주면 진짜 우승 반지도 몇 개는 더 챙길 수 있을 텐데 말임.
내 생각엔 부상만 없으면 베이브 루스 기록도 다 갈아치울 기세임. 솔직히 지금 페이스면
명예의 전당은 이미 예약한 거나 다름없고 역대 최고 타자 논쟁에도 무조건 들어갈 듯.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이런 퍼포먼스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그냥 안 다치고 계속 홈런 공장
돌려줬으면 좋겠음.
62개 칠 때가 커리어 하이 찍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올해 하는 거 보니까 그냥 이 인간은
야구 상식 파괴자 수준임. 피지컬부터가 이미 탈인간급이라 그런지 타석에 서 있기만 해도
투수들이 쫄아버리는 게 화면 너머로도 다 느껴짐.
진짜 무서운 건 저 덩치에 컨택까지 된다는 거임. 보통 저런 파워히터들은 삼진 머신인
경우가 태반인데 저지는 선구안까지 괴물이라 나쁜 공은 아예 안 건드림. 그러다 보니까
투수들 입장에서는 줄 게 없고 결국 볼넷 주거나 아니면 실투 던져서 담장 너머로 구경
보내는 거밖에 답이 없음.
뉴욕 양키스 팬들은 진짜 매일이 축제일 듯 싶음. 물론 가끔 가을야구에서 좀 절 때마다
까이긴 하는데 그것도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 거지 실력 자체를 의심하는 건 에바라고
봄. 오타니랑 비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순수 타격 임팩트 하나만 놓고 보면 나는 저지 손을
들어주고 싶음.
오타니가 만화 주인공 같은 유니콘 느낌이라면 저지는 그냥 파괴신이 강림한 것 같은 압도적인
공포가 있음. 솔직히 저 나이에 저 피지컬로 매 시즌 50개 넘는 홈런을 꾸준히 친다는 게
말이 안 됨. 에이징 커브 올 때도 됐는데 오히려 점점 더 진화하는 거 보니까 무섭기까지
함.
은퇴할 때쯤 누적 스탯이 어디까지 찍힐지 상상도 안 가는데 라이브로 이런 선수를 보고
있다는 게 행운인 듯 함. 근데 가끔 보면 너무 양키스 원맨팀 느낌이라 그게 좀 안쓰럽긴
함. 주변에서 좀만 더 도와주면 진짜 우승 반지도 몇 개는 더 챙길 수 있을 텐데 말임.
내 생각엔 부상만 없으면 베이브 루스 기록도 다 갈아치울 기세임. 솔직히 지금 페이스면
명예의 전당은 이미 예약한 거나 다름없고 역대 최고 타자 논쟁에도 무조건 들어갈 듯.
앞으로 몇 년이나 더 이런 퍼포먼스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그냥 안 다치고 계속 홈런 공장
돌려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