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 2026 열렸는데 볼만한 거 꽤 많아서 대충 정리해봄. 요즘
배터리 쪽 분위기 죽었다 어쩌다 해도 현장 가보니까 열기 장난 아니더라.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핵심만 콕콕 집어줄 테니까 대충 흐름만 파악해봐.
일단 LS머트리얼즈가 AI 데이터센터용 UC 시스템 들고 나왔는데 이게 좀 물건인 것
같음. AI 서버가 전기를 워낙 많이 먹다 보니까 순간적으로 전력 피크 치는 거 잡는 게
진짜 중요하거든. 근데 이번에 공개한 게 업계 최고 수준 수명이라니까 데이터센터 운영하는
쪽에서는 환장할 만함.
홍영호 대표 말 들어보니까 글로벌 서버 업체들이랑도 협력 넓힌다는데 AI 테마 타고 제대로
노 젓는 분위기임. 결국 AI 시대에는 전력 장치가 핵심 경쟁력이 될 수밖에 없는데 LS가
이쪽 시장 선점하려고 작정한 듯함. 단순히 배터리 만드는 걸 넘어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쪽으로 파이 키우는 게 눈에 보이네.
제이오도 이번에 참가했는데 CNT(탄소나노튜브)랑 LFP 분산제 같은 소재 쪽으로 라인업
빡세게 준비했더라. 그래핀 기반 방열소재나 첨단소재 장비까지 들고 나온 거 보니까 사업
영역 엄청 넓히는 중임. 그동안 좀 주춤했다 싶었는데 올해는 고객사 다변화해서 제대로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사실 소재 쪽이 중국 애들 공세가 장난 아닌데 제이오 같은 기업들이 버텨줘야 우리도 승산이
있음. 단순히 양극재 음극재만 볼 게 아니라 이런 도전적인 소재 기업들이 잘 돼야 배터리
산업 전체가 탄탄해지는 거임. 이번 전시회 보니까 확실히 기술력으로 승부 보려는 게
느껴져서 기대해 볼 만함.
그리고 배터리협회장이 대놓고 K-배터리 생산 보조금 필요하다고 언급한 게 좀 화제인 듯.
지금 미국이나 유럽은 보조금 뿌리면서 자국 산업 키우는데 우리만 가만히 있으면 뒤처진다는
소리임. 결국 전고체 배터리 빨리 완성해서 중국 추월해야 한다는 게 큰 그림인 것 같음.
솔직히 전고체가 꿈의 배터리라고 말은 많은데 이게 상용화만 되면 판도 확 바뀌는 건
팩트임. 정부 차원에서 지원 좀 팍팍 해주고 기업들이 기술 격차 벌리면 다시 K-배터리
전성기 올 수도 있겠네. 전체적으로 보니까 단순 전기차 배터리 수준을 넘어서 AI나 차세대
소재 쪽으로 판이 커지는 느낌임.
요즘 배터리 주식 물려서 힘든 사람들 많을 텐데 이런 전시회 소식 보면 아직 끝난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듦. 결국 기술력 있는 놈들이 살아남는 시장이라 옥석 가리기 잘하는 게
중요해 보임.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고 다들 성투해라.
배터리 쪽 분위기 죽었다 어쩌다 해도 현장 가보니까 열기 장난 아니더라.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핵심만 콕콕 집어줄 테니까 대충 흐름만 파악해봐.
일단 LS머트리얼즈가 AI 데이터센터용 UC 시스템 들고 나왔는데 이게 좀 물건인 것
같음. AI 서버가 전기를 워낙 많이 먹다 보니까 순간적으로 전력 피크 치는 거 잡는 게
진짜 중요하거든. 근데 이번에 공개한 게 업계 최고 수준 수명이라니까 데이터센터 운영하는
쪽에서는 환장할 만함.

홍영호 대표 말 들어보니까 글로벌 서버 업체들이랑도 협력 넓힌다는데 AI 테마 타고 제대로
노 젓는 분위기임. 결국 AI 시대에는 전력 장치가 핵심 경쟁력이 될 수밖에 없는데 LS가
이쪽 시장 선점하려고 작정한 듯함. 단순히 배터리 만드는 걸 넘어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쪽으로 파이 키우는 게 눈에 보이네.
제이오도 이번에 참가했는데 CNT(탄소나노튜브)랑 LFP 분산제 같은 소재 쪽으로 라인업
빡세게 준비했더라. 그래핀 기반 방열소재나 첨단소재 장비까지 들고 나온 거 보니까 사업
영역 엄청 넓히는 중임. 그동안 좀 주춤했다 싶었는데 올해는 고객사 다변화해서 제대로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사실 소재 쪽이 중국 애들 공세가 장난 아닌데 제이오 같은 기업들이 버텨줘야 우리도 승산이
있음. 단순히 양극재 음극재만 볼 게 아니라 이런 도전적인 소재 기업들이 잘 돼야 배터리
산업 전체가 탄탄해지는 거임. 이번 전시회 보니까 확실히 기술력으로 승부 보려는 게
느껴져서 기대해 볼 만함.
그리고 배터리협회장이 대놓고 K-배터리 생산 보조금 필요하다고 언급한 게 좀 화제인 듯.
지금 미국이나 유럽은 보조금 뿌리면서 자국 산업 키우는데 우리만 가만히 있으면 뒤처진다는
소리임. 결국 전고체 배터리 빨리 완성해서 중국 추월해야 한다는 게 큰 그림인 것 같음.

솔직히 전고체가 꿈의 배터리라고 말은 많은데 이게 상용화만 되면 판도 확 바뀌는 건
팩트임. 정부 차원에서 지원 좀 팍팍 해주고 기업들이 기술 격차 벌리면 다시 K-배터리
전성기 올 수도 있겠네. 전체적으로 보니까 단순 전기차 배터리 수준을 넘어서 AI나 차세대
소재 쪽으로 판이 커지는 느낌임.
요즘 배터리 주식 물려서 힘든 사람들 많을 텐데 이런 전시회 소식 보면 아직 끝난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듦. 결국 기술력 있는 놈들이 살아남는 시장이라 옥석 가리기 잘하는 게
중요해 보임.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고 다들 성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