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에 김준수가 비틀쥬스 캐스팅됐다는 소식 듣고 다들 좀 의아해하지 않았냐? 나만
그랬나 모르겠는데 그동안 김준수가 해왔던 배역들이랑은 결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드라큘라나 엘리자벳 토드처럼 좀 묵직하고 치명적인 판타지 캐릭터만 파길래 그런 쪽 전문인
줄 알았거든.
근데 이번엔 쉴 새 없이 떠들고 기괴한 텐션을 유지해야 하는 캐릭터라니까 진짜 상상이 안
가더라. 기사 인터뷰 보니까 본인도 비틀쥬스는 기세라면서 "어쩌라고!" 하는 마인드로
임한다는데 텐션 벌써부터 미친 듯함. 업계에서도 호기심 반 우려 반이라는데 원래 이런 게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 난 솔직히 존나 기대됨.
그나저나 요즘 '롤' 관련해서 또 다른 의미로 핫한 소식이 있길래 같이 가져와봤음.
송파구에서 폐비닐 1kg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 주고 종이팩 2kg은 화장지 1롤로
바꿔준다더라. 이거 완전 혜자 아니냐? 우리 집 앞에 쌓인 폐지들 보니까 당장 송파구로
달려가고 싶어짐.
게다가 무슨 챌린지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도 준다는데 요즘 지자체들 주민 참여 유도하려고
열일하는 거 보니까 신기함. 화장지 1롤 얻으려고 종이팩 모으는 주민들 호응도 꽤 좋다고
하니까 근처 사는 사람들은 이거 꼭 챙겨야 할 듯. 공연계의 타이틀 롤부터 생활 속의
화장지 롤까지 세상엔 참 다양한 롤이 있는 것 같음.
마지막으로 VC협회장 인터뷰 보니까 코스닥 투자하는 30조 전용 펀드 필요하다는데 이건 뭐
규모가 단위부터 다르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펀드가 있어야 시장이 산다는데 30조면 대체
얼마나 큰 판인지 감도 안 옴. 아무튼 김준수의 파격적인 변신부터 송파구 화장지 보상제까지
요즘 롤 소식 풍년이라 한번 끄적여봤음.
그랬나 모르겠는데 그동안 김준수가 해왔던 배역들이랑은 결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드라큘라나 엘리자벳 토드처럼 좀 묵직하고 치명적인 판타지 캐릭터만 파길래 그런 쪽 전문인
줄 알았거든.

근데 이번엔 쉴 새 없이 떠들고 기괴한 텐션을 유지해야 하는 캐릭터라니까 진짜 상상이 안
가더라. 기사 인터뷰 보니까 본인도 비틀쥬스는 기세라면서 "어쩌라고!" 하는 마인드로
임한다는데 텐션 벌써부터 미친 듯함. 업계에서도 호기심 반 우려 반이라는데 원래 이런 게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 난 솔직히 존나 기대됨.

그나저나 요즘 '롤' 관련해서 또 다른 의미로 핫한 소식이 있길래 같이 가져와봤음.
송파구에서 폐비닐 1kg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 주고 종이팩 2kg은 화장지 1롤로
바꿔준다더라. 이거 완전 혜자 아니냐? 우리 집 앞에 쌓인 폐지들 보니까 당장 송파구로
달려가고 싶어짐.

게다가 무슨 챌린지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도 준다는데 요즘 지자체들 주민 참여 유도하려고
열일하는 거 보니까 신기함. 화장지 1롤 얻으려고 종이팩 모으는 주민들 호응도 꽤 좋다고
하니까 근처 사는 사람들은 이거 꼭 챙겨야 할 듯. 공연계의 타이틀 롤부터 생활 속의
화장지 롤까지 세상엔 참 다양한 롤이 있는 것 같음.

마지막으로 VC협회장 인터뷰 보니까 코스닥 투자하는 30조 전용 펀드 필요하다는데 이건 뭐
규모가 단위부터 다르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펀드가 있어야 시장이 산다는데 30조면 대체
얼마나 큰 판인지 감도 안 옴. 아무튼 김준수의 파격적인 변신부터 송파구 화장지 보상제까지
요즘 롤 소식 풍년이라 한번 끄적여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