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캐슬 바르샤 챔스 16강 1차전 상황 요약함

레서팬더00 2026/03/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14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09500
뉴캐슬 홈에서 열린 바르샤랑 챔스 16강 1차전 방금 끝났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음.
오일머니 파워인지 뉴캐슬이 이제 바르샤랑 챔스 토너먼트에서 붙는 게 전혀 어색하지가 않네.
경기 초반부터 양 팀 다 템포 엄청 올려서 보는데 간만에 챔스다운 경기 나온 듯함.





하비 반스랑 하피냐 측면에서 계속 부딪히는데 속도감이 진짜 쫄깃하더라. 뉴캐슬은 확실히
홈이라 그런지 압박 강도가 장난 아니어서 바르샤 선수들이 당황하는 게 보임. 바르샤도
페드리 중심으로 빌드업 풀어가려는데 뉴캐슬이 중원에서 개싸움 거니까 고전하는 느낌이네.

특히 오늘 제이콥 램지가 페드리 전담 마크하듯이 계속 따라다니는데 활동량이 미쳤음.
페드리가 공 잡을 때마다 램지가 붙어주니까 바르샤 특유의 전개 속도가 좀 죽는 것 같더라.
서로 신경질 낼 정도로 치열하게 붙어서 보는 입장에서는 진짜 꿀잼이었음.

중간에 안토니 엘랑가 박스 안에서 넘어지는 장면 있었는데 이거 피케 주냐 마냐로 커뮤니티
난리 날 듯함. 심판은 그냥 노파울 선언하고 넘어갔는데 느린 화면 보니까 접촉이 아예 없던
건 아니더라고. 엘랑가 억울해하면서 누워있는데 뉴캐슬 팬들은 야유 퍼붓고 난리도 아니었음.





제이콥 램지가 경기 내내 제스처 크게 하면서 팀원들 독려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뉴캐슬
핵심인 게 느껴짐. 바르샤는 원정이라 무승부만 거둬도 나쁘지 않다는 식으로 실리적인 운영을
하는 것 같았음. 그래도 챔스 16강이라 그런지 선수들 개개인 클래스는 확실히 눈호강
지대로 시켜주네.

이제 2차전 바르셀로나 가서 붙을 텐데 뉴캐슬이 이 기세 원정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홈 이점 살려서 1차전 때 확실히 골 넣고 몰아붙였어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바르샤가 영리하게 잘 버텼음. 뉴캐슬 입장에선 엘랑가 넘어진 거랑 찬스 놓친 거 계속
생각날 것 같은 경기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