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랑 토트넘 붙는 거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기 빨리는 기분임. 두 팀 색깔이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누가 이기든 경기 양상 자체가 되게 기괴할 것 같음.
시메오네 그 특유의 늪 축구에 포스테코글루의 무지성 라인 올리기가 만난다고 생각해보셈.
이거는 진짜 창과 방패의 대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철판이랑 드릴이 맞붙는 격임.
솔직히 토트넘 팬 입장에선 아틀레티코 같은 팀 만나는 게 제일 고역일 듯함. 뒷공간
털어먹는 게 주특기인 손흥민한테 공간을 1도 안 줄 텐데 거기서 어떻게 뚫어낼지가 관건임.
아틀레티코 수비수들이 작정하고 담그기 시작하면 토트넘 애들 멘탈 나가는 거 순식간일 텐데
그게 벌써부터 눈에 선함. 특히 로메로랑 아틀레티코 공격수들 기싸움 하는 거 보면 꿀잼각
제대로 나올 것 같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포스테코글루가 아틀레티코 수비를 뚫어버리는 그림도 궁금하긴 함. 워낙
공격에 미친 영감이라서 시메오네가 당황하는 모습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명장면 될 듯함.
개인적으로는 아틀레티코가 1대0으로 꾸역승 하거나 아니면 토트넘이 라인 존나 올렸다가 역습
한 방에 무너지는 그림이 제일 유력해 보임. 그래도 프리시즌이든 뭐든 이런 매치업은 언제나
환영임.
요즘 토트넘 축구가 좀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런 강팀이랑 붙어서 제대로 피드백
받는 게 낫지 않겠음? 솔직히 그냥 이기든 지든 화끈하게 한판 붙었으면 좋겠음.
결론은 이 경기 성사되면 치킨 시켜놓고 무조건 본방사수 각이라는 거임. 아틀레티코의 그
끈적끈적한 수비를 토트넘이 어떻게 요리할지 벌써부터 기대돼서 미칠 것 같음.
극명하게 갈려서 누가 이기든 경기 양상 자체가 되게 기괴할 것 같음.
시메오네 그 특유의 늪 축구에 포스테코글루의 무지성 라인 올리기가 만난다고 생각해보셈.
이거는 진짜 창과 방패의 대결 수준이 아니라 그냥 철판이랑 드릴이 맞붙는 격임.
솔직히 토트넘 팬 입장에선 아틀레티코 같은 팀 만나는 게 제일 고역일 듯함. 뒷공간
털어먹는 게 주특기인 손흥민한테 공간을 1도 안 줄 텐데 거기서 어떻게 뚫어낼지가 관건임.
아틀레티코 수비수들이 작정하고 담그기 시작하면 토트넘 애들 멘탈 나가는 거 순식간일 텐데
그게 벌써부터 눈에 선함. 특히 로메로랑 아틀레티코 공격수들 기싸움 하는 거 보면 꿀잼각
제대로 나올 것 같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포스테코글루가 아틀레티코 수비를 뚫어버리는 그림도 궁금하긴 함. 워낙
공격에 미친 영감이라서 시메오네가 당황하는 모습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명장면 될 듯함.
개인적으로는 아틀레티코가 1대0으로 꾸역승 하거나 아니면 토트넘이 라인 존나 올렸다가 역습
한 방에 무너지는 그림이 제일 유력해 보임. 그래도 프리시즌이든 뭐든 이런 매치업은 언제나
환영임.
요즘 토트넘 축구가 좀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런 강팀이랑 붙어서 제대로 피드백
받는 게 낫지 않겠음? 솔직히 그냥 이기든 지든 화끈하게 한판 붙었으면 좋겠음.
결론은 이 경기 성사되면 치킨 시켜놓고 무조건 본방사수 각이라는 거임. 아틀레티코의 그
끈적끈적한 수비를 토트넘이 어떻게 요리할지 벌써부터 기대돼서 미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