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요즘 행보 보면 진짜 독기 느껴짐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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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처음 미스트롯 나왔을 때부터 눈여겨봤는데 요즘 활동하는 거 보면 진짜 물 들어올 때
노 제대로 젓는 것 같음. 솔직히 처음엔 그냥 아이돌 비주얼이라 얼굴로 밀고 나가겠거니
했는데 노래 실력이 진짜 반전이라 놀랐던 기억이 남.

최근에 신곡 나오는 거나 예능 나오는 거 챙겨보는데 목소리 톤 자체가 확실히 국악 베이스라
그런지 힘이 장난 아님. 가녀린 외모랑 다르게 무대에서 뿜어내는 에너지가 확실히 남다르긴
하더라. 이런 게 진짜 스타성인가 싶기도 함.

요즘 트로트 판이 워낙 레드오션이라 웬만한 실력으로는 살아남기 힘든데 홍지윤은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해서 좋은 듯함. 팬들이 왜 그렇게 열성적으로 응원하는지 무대 한 번 보면 대충
감이 옴. 제스처나 표정 쓰는 게 확실히 프로라는 생각이 듦.

얼마 전에 소속사 문제로 좀 시끄러웠던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더 단단해진
느낌임. 멘탈도 은근히 강한 것 같고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하는 게 눈에 보임. 이런 애들이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거 아니겠음?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트로트 말고도 다른 장르 섞인 노래도 더 많이 해봤으면 좋겠음.
워낙 음색이 깡패라 팝스러운 발라드나 좀 빠른 템포 노래도 찰떡같이 소화할 것 같음.
앞으로 활동 범위 더 넓어지면 진짜 더 크게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듦.

암튼 요즘 트로트 여가수들 중에서 비주얼이랑 실력 밸런스 가장 잘 잡힌 건 홍지윤인 듯함.
다음 앨범은 또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팬은 아니더라도 노래 찾아 듣게
만드는 매력이 확실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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