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엔화 반값 줍줍한 사람 있냐? 지금 난리남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3/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09487
방금 뉴스 떴는데 오늘 저녁에 토스뱅크에서 역대급 사고 터진 듯함. 오늘 저녁 7시
29분부터 딱 7분 동안 엔화 환율이 갑자기 반토막 났다고 함.

원래 100엔당 934원 정도였는데 갑자기 472원으로 찍혔다는데 이거 실화냐? 거의 반값
수준이라 이때 환전한 사람들 진짜 개이득인 줄 알았을 듯함.





보니까 평소에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 걸어둔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다 긁어간 모양임.
커뮤니티에도 400원대에 엔화 샀다고 인증글 올라오고 분위기 장난 아니었음.

근데 문제는 이게 다 취소될 가능성이 거의 100퍼센트라는 거임. 전자금융거래법 보면
오류로 인한 거래는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뉴스에 다 떴음.





토스 쪽에서도 아마 이 법적 근거로 일괄 취소 처리할 것 같다고 함. 잠깐이라도 행복 회로
돌렸던 사람들은 진짜 아쉽긴 하겠네.

솔직히 저 가격에 그대로 환전해주면 토스 기둥 뽑힐 텐데 당연히 취소하겠지 싶음. 그래도
7분 동안이나 이런 전산 오류가 터졌다는 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당황스러움.

혹시 여기 유저들 중에 400원대에 탑승했던 사람 있음? 벌써 취소 문자 왔는지 아니면
아직 살아있는지 궁금함.

이거 진짜 그대로 인정해주면 역대급인데 아마 그럴 일은 없겠지. 다들 혹시 모르니까 환전할
때 환율 한 번 더 확인하고 그래야 할 듯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