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뉴스 보니까 박진영이 JYP 사내이사 사임한다는데 15년 만이라니까 솔직히 좀
놀랐음. 2011년부터 등기이사 맡아왔는데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 안 한다고 확정 났나
보더라고.
내 생각엔 이게 단순한 은퇴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몸집 키우려는 전략 같음. K팝 대외
업무에 집중한다는데 지금 정부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 맡고 있는 거랑 연관이 깊어
보임.
솔직히 그동안 JYP 하면 박진영 1인 체제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건 사실이잖아. 이번에
사내이사 내려놓으면서 경영 쪽은 전문 경영인한테 더 맡기고 본인은 더 큰 그림 그리려는 거
아닐까 싶음.
근데 그렇다고 프로듀싱을 아예 손 떼는 것도 아님. 창의성 총괄 책임자인 CCO 직책은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사실상 실무 실세는 계속 하겠다는 소리인 듯함.
팬들 사이에서는 의견 좀 갈릴 것 같긴 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기대됨. 박진영이 가진
상징성이 워낙 커서 등기이사 빠진다고 회사가 흔들릴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대외 활동
넓히면 회사 가치에는 더 도움 될 수도 있겠네.
솔직히 54살인데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춤추고 노래하면서 경영까지 다 하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함. 이제는 좀 더 넓은 판에서 K팝 영향력 키우는 쪽으로 가닥 잡은 것 같은데 이게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제일 궁금함.
어쨌든 JYP라는 이름 자체가 박진영인데 이사직 사임한다고 해서 존재감이 사라지진 않을 것
같음. 오히려 서류상 책임에서는 좀 자유로워지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들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을까 싶네.
앞으로 JYP 색깔이 어떻게 바뀔지 아니면 더 박진영스러워질지 지켜보는 재미는 있을 듯함.
너네는 이거 호재라고 보냐 아니면 악재라고 보냐? 나는 일단 긍정적으로 봄.
놀랐음. 2011년부터 등기이사 맡아왔는데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 안 한다고 확정 났나
보더라고.
내 생각엔 이게 단순한 은퇴는 절대 아니고 오히려 몸집 키우려는 전략 같음. K팝 대외
업무에 집중한다는데 지금 정부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 맡고 있는 거랑 연관이 깊어
보임.

솔직히 그동안 JYP 하면 박진영 1인 체제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건 사실이잖아. 이번에
사내이사 내려놓으면서 경영 쪽은 전문 경영인한테 더 맡기고 본인은 더 큰 그림 그리려는 거
아닐까 싶음.
근데 그렇다고 프로듀싱을 아예 손 떼는 것도 아님. 창의성 총괄 책임자인 CCO 직책은
그대로 유지한다는데 사실상 실무 실세는 계속 하겠다는 소리인 듯함.

팬들 사이에서는 의견 좀 갈릴 것 같긴 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기대됨. 박진영이 가진
상징성이 워낙 커서 등기이사 빠진다고 회사가 흔들릴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대외 활동
넓히면 회사 가치에는 더 도움 될 수도 있겠네.
솔직히 54살인데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춤추고 노래하면서 경영까지 다 하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함. 이제는 좀 더 넓은 판에서 K팝 영향력 키우는 쪽으로 가닥 잡은 것 같은데 이게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제일 궁금함.

어쨌든 JYP라는 이름 자체가 박진영인데 이사직 사임한다고 해서 존재감이 사라지진 않을 것
같음. 오히려 서류상 책임에서는 좀 자유로워지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들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을까 싶네.
앞으로 JYP 색깔이 어떻게 바뀔지 아니면 더 박진영스러워질지 지켜보는 재미는 있을 듯함.
너네는 이거 호재라고 보냐 아니면 악재라고 보냐? 나는 일단 긍정적으로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