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스 쓴 사람들 진짜 로또 맞은 거 아니냐. 갑자기 엔화 환율이 472원으로
찍혔다는데 이거 보고도 내 눈을 의심함. 평소에 930원 하던 게 반토막 난 건데 이건 뭐
거의 일본 망한 수준의 수치 아님?
커뮤니티 보니까 벌써 인증글 올라오고 난리도 아니더라. 누구는 자동환전 걸어놨다가 자고
일어나니 돈 복사 됐다고 자랑질인데 진짜 부러워 죽겠음. 나는 왜 이럴 때만 앱 안
들어가고 딴짓하고 있었는지 내 손가락이 원망스러울 지경임.
솔직히 토스뱅크 요즘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더니 이런 대형 사고가 터질 줄은 몰랐음. 이게
단순 전산 오류라는데 100엔당 470원이면 일본 여행 갈 때 경비가 반값 된다는
소리잖아. 빗썸에서도 예전에 비슷한 거 터졌던 거 같은데 토스까지 이러니까 시스템이 좀
불안해 보이긴 함.
근데 제일 궁금한 건 이거 환전한 사람들 돈 회수해 가느냐 마느냐임. 보통 이런 거 터지면
은행 측에서 오류라고 취소 때리는 경우가 허다하긴 한데. 이미 외화 통장으로 옮기고 다른
데로 빼돌린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
만약 이거 그냥 인정해 주면 토스 혜자 소리 들으면서 이용자 폭발하겠지만 손해액이 장난
아닐 듯함. 개인적으로는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기엔 액수가 너무 커서 아마 다 취소 처리되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잠깐이나마 400원대 엔화 구경한 사람들은 심장 쫄깃했을 텐데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다.
토스 얘네들은 저번에도 그렇고 가끔씩 이런 골 때리는 상황 만드는 게 특기인 것 같음.
앞으로 환율 변동 심할 때는 토스 앱 켜놓고 대기 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다들
이번에 줍줍한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남겨봐라 배 좀 아프게.
찍혔다는데 이거 보고도 내 눈을 의심함. 평소에 930원 하던 게 반토막 난 건데 이건 뭐
거의 일본 망한 수준의 수치 아님?

커뮤니티 보니까 벌써 인증글 올라오고 난리도 아니더라. 누구는 자동환전 걸어놨다가 자고
일어나니 돈 복사 됐다고 자랑질인데 진짜 부러워 죽겠음. 나는 왜 이럴 때만 앱 안
들어가고 딴짓하고 있었는지 내 손가락이 원망스러울 지경임.
솔직히 토스뱅크 요즘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더니 이런 대형 사고가 터질 줄은 몰랐음. 이게
단순 전산 오류라는데 100엔당 470원이면 일본 여행 갈 때 경비가 반값 된다는
소리잖아. 빗썸에서도 예전에 비슷한 거 터졌던 거 같은데 토스까지 이러니까 시스템이 좀
불안해 보이긴 함.

근데 제일 궁금한 건 이거 환전한 사람들 돈 회수해 가느냐 마느냐임. 보통 이런 거 터지면
은행 측에서 오류라고 취소 때리는 경우가 허다하긴 한데. 이미 외화 통장으로 옮기고 다른
데로 빼돌린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
만약 이거 그냥 인정해 주면 토스 혜자 소리 들으면서 이용자 폭발하겠지만 손해액이 장난
아닐 듯함. 개인적으로는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기엔 액수가 너무 커서 아마 다 취소 처리되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잠깐이나마 400원대 엔화 구경한 사람들은 심장 쫄깃했을 텐데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다.
토스 얘네들은 저번에도 그렇고 가끔씩 이런 골 때리는 상황 만드는 게 특기인 것 같음.
앞으로 환율 변동 심할 때는 토스 앱 켜놓고 대기 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임. 다들
이번에 줍줍한 사람 있으면 후기 좀 남겨봐라 배 좀 아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