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로복지공단 관련해서 뉴스 좀 찾아보는데 진짜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당황스러움.
한편으로는 병원 평가 잘 받았다고 축제 분위기인데 다른 쪽에서는 환자들이 울화통 터진다는
소리가 들림.
일단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이번에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함. 전국
평균이 79점 정도라는데 여기는 92.5점이나 받았다니 의료 서비스 질은 확실히 괜찮은
모양임.
포항 근처 사는 사람들은 산재 당했을 때 갈만한 병원 확실히 알아둬서 나쁠 건 없을 듯함.
솔직히 산재 처리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병원이라도 제대로 된 곳 가야 마음이 좀 편하지
않겠음?
창원 쪽에서도 마사회랑 창원병원이 협약 맺고 지역 복지랑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는 소식이
있긴 함. 공기업들끼리 뭉쳐서 뭐라도 하려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이게 그냥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끝날지 아니면 진짜 실효성이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인 거 같음.
근데 진짜 심각해 보이는 건 태백 쪽 산재 환자들 이야기임. 뉴스 보니까 2년이나
기다렸는데 고작 2개월 요양 승인 났다고 하던데 이건 진짜 행정 처리가 노답 수준 아닌가
싶음.
몸 아파서 일도 못 하고 생계 막막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지옥일 텐데 공단에서는
무슨 기준으로 이렇게 처리가 늦는 건지 이해가 안 감. 병원 평가 점수 높게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들한테 혜택이 제때 돌아가게 만드는 게 공단 본연의 임무 아닌가
싶음.
솔직히 겉으로 보이는 지표는 화려해 보여도 실무 프로세스가 이 모양이면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누구는 최우수 병원에서 치료받는다고 좋아할 때 누구는 승인
기다리다 피눈물 흘리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함.
내 생각엔 공단이 홍보나 협약 같은 거에 신경 쓰기 전에 행정 처리 속도부터 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아무리 좋은 병원이 많아도 승인이 안 나면 아무 소용 없는 거니까 실질적인 개선이
시급해 보임.
한편으로는 병원 평가 잘 받았다고 축제 분위기인데 다른 쪽에서는 환자들이 울화통 터진다는
소리가 들림.
일단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이번에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함. 전국
평균이 79점 정도라는데 여기는 92.5점이나 받았다니 의료 서비스 질은 확실히 괜찮은
모양임.

포항 근처 사는 사람들은 산재 당했을 때 갈만한 병원 확실히 알아둬서 나쁠 건 없을 듯함.
솔직히 산재 처리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병원이라도 제대로 된 곳 가야 마음이 좀 편하지
않겠음?
창원 쪽에서도 마사회랑 창원병원이 협약 맺고 지역 복지랑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는 소식이
있긴 함. 공기업들끼리 뭉쳐서 뭐라도 하려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이게 그냥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끝날지 아니면 진짜 실효성이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인 거 같음.

근데 진짜 심각해 보이는 건 태백 쪽 산재 환자들 이야기임. 뉴스 보니까 2년이나
기다렸는데 고작 2개월 요양 승인 났다고 하던데 이건 진짜 행정 처리가 노답 수준 아닌가
싶음.
몸 아파서 일도 못 하고 생계 막막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지옥일 텐데 공단에서는
무슨 기준으로 이렇게 처리가 늦는 건지 이해가 안 감. 병원 평가 점수 높게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필요한 사람들한테 혜택이 제때 돌아가게 만드는 게 공단 본연의 임무 아닌가
싶음.

솔직히 겉으로 보이는 지표는 화려해 보여도 실무 프로세스가 이 모양이면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누구는 최우수 병원에서 치료받는다고 좋아할 때 누구는 승인
기다리다 피눈물 흘리는 상황이 참 아이러니함.
내 생각엔 공단이 홍보나 협약 같은 거에 신경 쓰기 전에 행정 처리 속도부터 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아무리 좋은 병원이 많아도 승인이 안 나면 아무 소용 없는 거니까 실질적인 개선이
시급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