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국산 기술력 올라오는 거 보면 좀 무서울 정도임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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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기술들 돌아가는 거 보니까 진짜 예전이랑 차원이 다른 느낌임. 단순히 물건
잘 만드는 수준을 넘어서서 뷰티나 원자력 같은 전문 분야까지 씹어먹으려는 게 눈에 보임.

일단 제일 신기했던 게 콘스탄트인가 하는 K-뷰티 테크 쪽인데 여기는 그냥 화장품 파는 게
아니더라고. 스캐닝 기술로 피부 분석해서 제품이랑 시너지 내는 방식인데 이게 현지에서
신뢰도가 꽤 높다고 함.





상반기에는 샴푸를 클렌저로 확장하고 의약품 임상까지 단계별로 밟는다는데 성분 전문성
강화하려는 의지가 돋보임. 솔직히 뷰티 쪽은 마케팅 싸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기술력이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시대가 된 듯함.

원자력 쪽도 보니까 KORAD가 미국 심포지엄 가서 우리 방폐물 관리 기술 엄청 홍보하고
왔더라. 조성돈 이사장이 직접 기술 수출 추진하겠다고 공언할 정도면 이미 수준은 글로벌
탑급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음.





안전이 제일 중요한 분야에서 선도국들이랑 인력 교류하고 기술 밀어붙이는 거 보면 국뽕
거르고 진짜 대단한 거임. 원전 건설도 좋지만 이런 폐기물 관리 같은 사후 서비스 기술이
진짜 돈 되는 알짜배기 시장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보안 쪽도 지슨이 SECON 2026에서 행위기반 탐지 솔루션 보여준다는데 이것도 기대되는
포인트 중 하나임. 요즘 해킹이나 보안 사고는 사람이 일일이 대응하기 힘든 수준인데 행위를
읽어서 잡는다는 게 확실히 한 단계 진화한 느낌임.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 기술들이 이제는 각 분야에서 단순 추격자가 아니라 시장을 리딩하는
수준까지 온 것 같음. 내 생각엔 이런 기술들이 시너지를 내기 시작하면 해외 시장에서
K-테크 위상이 지금보다 훨씬 더 올라갈 것 같음.

솔직히 예전엔 국산이라고 하면 가성비로 썼지만 이제는 기술 보고 쓰는 시대가 온 게 아닐까
싶음. 앞으로 의약품화 절차나 보안 솔루션 상용화되는 거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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