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유 선물 무빙 진짜 미친 거 아니냐? 아침에 차트 보고 내 눈을 의심했음. 중동 쪽
계속 시끄럽길래 공급 차질 생기나 싶더니 장중에 배럴당 119.48달러까지 치솟는 거 보고
소름 돋더라.
이게 거의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라는데 2022년 6월 때 그 공포 다시 오는 줄
알았음. 브렌트유도 6% 넘게 오르면서 120달러 턱밑까지 가길래 진짜 세상 망하는 줄
알고 롱 잡은 애들 축제 분위기였을 텐데 말이지.
근데 여기서 트럼프가 전쟁 마무리 수순이라는 식으로 한마디 던지니까 차트가 그냥 수직
낙하함. 고점 대비해서 순식간에 80달러대까지 꽂히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대응한 사람 몇이나
될까 싶음.
진짜 원유는 야수의 심장 아니면 건드리는 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함.
트럼프 입 하나에 수십 달러가 왔다 갔다 하는데 이건 분석이 아예 의미가 없는 영역임.
나도 나름 하이리스크 즐기는 편인데 오늘 같은 무빙은 진짜 역대급인 것 같음.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종가가 98.96달러로 마감하긴 했지만 장중에 롤러코스터 탄 거
생각하면 아직도 어질어질함.
솔직히 지금 중동 긴장감 때문에 유가 널뛰기하는 거 보면 당분간은 구경만 하는 게 상책일
듯함. 뉴스 한 줄에 계좌가 삭제될 수도 있다는 걸 오늘 제대로 보여준 거 아니겠냐.
선물하는 애들은 진짜 멘탈 관리 잘해야겠더라. 120달러 찍을 때 환희에 찼다가 한순간에
80달러대로 꼬꾸라지는 거 보면서 돈 복사되는 줄 알았던 애들 지금쯤 다 멘탈 나갔을지도
모름.
당분간은 트럼프 입이랑 중동 상황 계속 주시해야겠지만 나는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다. 그냥
기름값이나 좀 안정됐으면 좋겠는데 이 정도 변동성이면 내일 주유소 가격표 보는 것도 겁남.
다들 무리하게 베팅하지 말고 몸 사려라. 오늘 같은 장은 고수들도 털리기 딱 좋은 장인
듯함. 진짜 실시간으로 차트 보던 사람들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겠네.
계속 시끄럽길래 공급 차질 생기나 싶더니 장중에 배럴당 119.48달러까지 치솟는 거 보고
소름 돋더라.
이게 거의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라는데 2022년 6월 때 그 공포 다시 오는 줄
알았음. 브렌트유도 6% 넘게 오르면서 120달러 턱밑까지 가길래 진짜 세상 망하는 줄
알고 롱 잡은 애들 축제 분위기였을 텐데 말이지.

근데 여기서 트럼프가 전쟁 마무리 수순이라는 식으로 한마디 던지니까 차트가 그냥 수직
낙하함. 고점 대비해서 순식간에 80달러대까지 꽂히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대응한 사람 몇이나
될까 싶음.
진짜 원유는 야수의 심장 아니면 건드리는 거 아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함.
트럼프 입 하나에 수십 달러가 왔다 갔다 하는데 이건 분석이 아예 의미가 없는 영역임.

나도 나름 하이리스크 즐기는 편인데 오늘 같은 무빙은 진짜 역대급인 것 같음.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종가가 98.96달러로 마감하긴 했지만 장중에 롤러코스터 탄 거
생각하면 아직도 어질어질함.
솔직히 지금 중동 긴장감 때문에 유가 널뛰기하는 거 보면 당분간은 구경만 하는 게 상책일
듯함. 뉴스 한 줄에 계좌가 삭제될 수도 있다는 걸 오늘 제대로 보여준 거 아니겠냐.
선물하는 애들은 진짜 멘탈 관리 잘해야겠더라. 120달러 찍을 때 환희에 찼다가 한순간에
80달러대로 꼬꾸라지는 거 보면서 돈 복사되는 줄 알았던 애들 지금쯤 다 멘탈 나갔을지도
모름.
당분간은 트럼프 입이랑 중동 상황 계속 주시해야겠지만 나는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다. 그냥
기름값이나 좀 안정됐으면 좋겠는데 이 정도 변동성이면 내일 주유소 가격표 보는 것도 겁남.
다들 무리하게 베팅하지 말고 몸 사려라. 오늘 같은 장은 고수들도 털리기 딱 좋은 장인
듯함. 진짜 실시간으로 차트 보던 사람들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