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경은 볼 때마다 경이로움 그 자체임. 나이가 이제 마흔둘인데 어떻게 공 끝이 아직도
저러냐. 보통 이 나이 되면 은퇴하고 해설하거나 코치 준비할 시기인데 이 형은 전성기가
지금인 것 같음.
작년에도 홀드왕 먹으면서 미친 듯이 던지더니 올해도 시작부터 페이스가 장난 아님. SSG
불펜 사정 뻔히 아니까 더 굴려지는 느낌이긴 한데 그걸 또 다 버텨내는 게 진짜 신기함.
관리의 신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함.
솔직히 노경은 없었으면 랜더스 순위표 어디 가 있을지 상상도 안 됨. 매번 위기 상황마다
올라와서 묵직하게 막아주는 거 보면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든든함. 근데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던지는 것 같아서 좀 안쓰러울 정도임.
요즘 젊은 투수들 제구 난조로 빌빌거리는 거 보다가 노경은 투구 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
제구력이야 원래 좋았지만 구속도 크게 안 떨어지는 거 보면 평소에 얼마나 자기관리를 빡세게
하는지 안 봐도 비디오임. 야구에 진심인 게 눈에 보이니까 응원을 안 할 수가 없음.
가끔 보면 이 형은 진짜 은퇴 안 할 것 같음. 쉰 살까지 던져도 이상하지 않을
페이스랄까. 야구 오래 보고 싶은 팬 입장에서는 고맙긴 한데 제발 아프지만 마라.
노경은 던지는 거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든다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고 우승 반지 하나 더 껴야지. SSG는 진짜 노경은한테 보너스
두둑하게 챙겨줘야 함.
이 정도면 거의 투수진의 정신적 지주를 넘어서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까지 다 하고 있는
거니까. 올해도 노경은 믿고 간다.
저러냐. 보통 이 나이 되면 은퇴하고 해설하거나 코치 준비할 시기인데 이 형은 전성기가
지금인 것 같음.
작년에도 홀드왕 먹으면서 미친 듯이 던지더니 올해도 시작부터 페이스가 장난 아님. SSG
불펜 사정 뻔히 아니까 더 굴려지는 느낌이긴 한데 그걸 또 다 버텨내는 게 진짜 신기함.
관리의 신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함.
솔직히 노경은 없었으면 랜더스 순위표 어디 가 있을지 상상도 안 됨. 매번 위기 상황마다
올라와서 묵직하게 막아주는 거 보면 팬들 입장에서는 진짜 든든함. 근데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던지는 것 같아서 좀 안쓰러울 정도임.
요즘 젊은 투수들 제구 난조로 빌빌거리는 거 보다가 노경은 투구 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짐.
제구력이야 원래 좋았지만 구속도 크게 안 떨어지는 거 보면 평소에 얼마나 자기관리를 빡세게
하는지 안 봐도 비디오임. 야구에 진심인 게 눈에 보이니까 응원을 안 할 수가 없음.
가끔 보면 이 형은 진짜 은퇴 안 할 것 같음. 쉰 살까지 던져도 이상하지 않을
페이스랄까. 야구 오래 보고 싶은 팬 입장에서는 고맙긴 한데 제발 아프지만 마라.
노경은 던지는 거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든다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고 우승 반지 하나 더 껴야지. SSG는 진짜 노경은한테 보너스
두둑하게 챙겨줘야 함.
이 정도면 거의 투수진의 정신적 지주를 넘어서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까지 다 하고 있는
거니까. 올해도 노경은 믿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