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국대 야구 꼬라지 보면 한숨부터 나옴. 호주가 언제부터 우리랑 라이벌 소리
들을 수준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WBC 때 생각하면 아직도 뒷목 잡게 됨.
그때 강백호 세리머니 하다가 아웃되는 거 보고 진짜 실성하는 줄 알았음. 투수진은
투수진대로 털리고 타선은 찬스마다 침묵하는 거 보면서 이게 진짜 내가 알던 국대가 맞나
싶더라.
이번에 다시 붙는다고 명단 뜬 거 보니까 세대교체 한답시고 젊은 애들 위주로 싹 갈아엎긴
했음. 김도영이나 문동주 같은 애들 재능 있는 건 알겠는데 얘네가 국제대회 압박감을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임.
솔직히 리그 성적만 놓고 보면 우리가 호주 압살해야 정상 아님? 근데 국대 유니폼만 입으면
애들이 왜 이렇게 작아지는지 모르겠음. 호주 애들 피지컬에 쫄아서 제구 흔들리고 자멸하는
그림이 너무 선명하게 그려짐.
호주 리그 수준 낮다고 무시하다가 매번 당하는 거 보면 진짜 학습 능력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함. 걔네는 잃을 게 없다는 마인드로 덤비는데 우리 애들은 이겨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몸이
굳어버리는 게 눈에 보임.
이번에는 제발 선발 투수가 5이닝이라도 좀 깔끔하게 먹어줬으면 좋겠음. 맨날 초반부터 불
지르고 계투진 갈아 넣는 야구 보다가 팬들 수명만 단축되는 기분임. 타선도 제발 득점권에서
집중력 좀 보여줘라.
내 생각엔 이번에도 절대 쉽지 않을 것 같음. 객관적인 전력은 우리가 위라고 자위해봤자
멘탈 싸움에서 밀리면 또 지난번 꼴 나는 거임. 만약 이번에도 호주한테 덜미 잡히면 KBO
흥행이고 뭐고 그냥 야구판 망하는 거라고 봄.
그래도 한국인이라 그런지 욕하면서도 중계 시간 맞춰서 티비 앞에 앉아있을 내 모습이
벌써부터 한심함. 제발 이번에는 시원하게 복수하고 예전의 그 야구 강국 포스 좀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음.
진짜 이번에도 지면 한동안 야구 커뮤니티 근처에도 안 올란다. 애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호주 정도는 가볍게 밟아주자. 우리도 이제 국제대회에서 웃으면서 야구 좀 보자.
들을 수준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WBC 때 생각하면 아직도 뒷목 잡게 됨.
그때 강백호 세리머니 하다가 아웃되는 거 보고 진짜 실성하는 줄 알았음. 투수진은
투수진대로 털리고 타선은 찬스마다 침묵하는 거 보면서 이게 진짜 내가 알던 국대가 맞나
싶더라.
이번에 다시 붙는다고 명단 뜬 거 보니까 세대교체 한답시고 젊은 애들 위주로 싹 갈아엎긴
했음. 김도영이나 문동주 같은 애들 재능 있는 건 알겠는데 얘네가 국제대회 압박감을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임.
솔직히 리그 성적만 놓고 보면 우리가 호주 압살해야 정상 아님? 근데 국대 유니폼만 입으면
애들이 왜 이렇게 작아지는지 모르겠음. 호주 애들 피지컬에 쫄아서 제구 흔들리고 자멸하는
그림이 너무 선명하게 그려짐.
호주 리그 수준 낮다고 무시하다가 매번 당하는 거 보면 진짜 학습 능력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함. 걔네는 잃을 게 없다는 마인드로 덤비는데 우리 애들은 이겨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몸이
굳어버리는 게 눈에 보임.
이번에는 제발 선발 투수가 5이닝이라도 좀 깔끔하게 먹어줬으면 좋겠음. 맨날 초반부터 불
지르고 계투진 갈아 넣는 야구 보다가 팬들 수명만 단축되는 기분임. 타선도 제발 득점권에서
집중력 좀 보여줘라.
내 생각엔 이번에도 절대 쉽지 않을 것 같음. 객관적인 전력은 우리가 위라고 자위해봤자
멘탈 싸움에서 밀리면 또 지난번 꼴 나는 거임. 만약 이번에도 호주한테 덜미 잡히면 KBO
흥행이고 뭐고 그냥 야구판 망하는 거라고 봄.
그래도 한국인이라 그런지 욕하면서도 중계 시간 맞춰서 티비 앞에 앉아있을 내 모습이
벌써부터 한심함. 제발 이번에는 시원하게 복수하고 예전의 그 야구 강국 포스 좀 다시
보여줬으면 좋겠음.
진짜 이번에도 지면 한동안 야구 커뮤니티 근처에도 안 올란다. 애들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호주 정도는 가볍게 밟아주자. 우리도 이제 국제대회에서 웃으면서 야구 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