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랑 공고 몇 개 떴는데 요즘 삼성 채용 분위기가 좀 묘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공유해봄.
일단 아산시 쪽에서 삼성하고 현대랑 손잡고 청년 취업 생태계 만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음. 지자체랑 대기업이 같이 움직이는 거라 이쪽 연고 있거나 취업 준비하는 애들은 공고
올라오는 거 눈여겨봐야 할 듯함.
근데 조선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빡세게 돌아가는 모양새임. 삼성중공업
포함해서 국내 조선 3사 사내 하청 비중이 60~70%나 된다고 하더라고.
거의 2만 명 가까운 인원이 하청인데 생산직 정규 채용보다는 일감 몰릴 때만 사람 쓰는
구조라 갈등이 심해지는 것 같음.
그래서 지금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 나와서 성과급 협상하자고 목소리 높이는 중인데 이게
재계에서는 거의 폭풍전야 수준이라 함.
아무리 대기업 간판 보고 들어간다고 해도 처우 차이가 워낙 심하니까 결국 터질 게 터진
느낌이랄까.
그래도 다행인 건 호르무즈 해협 상황 때문에 탱커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점임.
삼성증권 분석 보니까 유조선 발주가 고가로 나오면서 조선사들 수주 믹스가 개선될 거라고
하네.
이게 업황에 호재가 되면 채용 규모나 처우 개선에도 조금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음.
요즘 대기업들 다 상시채용으로 돌리는 분위기고 정규직 문턱은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라 참
쉽지 않은 것 같음.
아산 취업 생태계 구축 같은 소식은 반갑지만 실제로 질 좋은 일자리가 얼마나 풀릴지가
관건일 듯함. 다들 이번 시즌 준비 잘해서 원하는 곳으로 잘 들어갔으면 좋겠음.
공유해봄.
일단 아산시 쪽에서 삼성하고 현대랑 손잡고 청년 취업 생태계 만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음. 지자체랑 대기업이 같이 움직이는 거라 이쪽 연고 있거나 취업 준비하는 애들은 공고
올라오는 거 눈여겨봐야 할 듯함.

근데 조선 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빡세게 돌아가는 모양새임. 삼성중공업
포함해서 국내 조선 3사 사내 하청 비중이 60~70%나 된다고 하더라고.
거의 2만 명 가까운 인원이 하청인데 생산직 정규 채용보다는 일감 몰릴 때만 사람 쓰는
구조라 갈등이 심해지는 것 같음.

그래서 지금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 나와서 성과급 협상하자고 목소리 높이는 중인데 이게
재계에서는 거의 폭풍전야 수준이라 함.
아무리 대기업 간판 보고 들어간다고 해도 처우 차이가 워낙 심하니까 결국 터질 게 터진
느낌이랄까.

그래도 다행인 건 호르무즈 해협 상황 때문에 탱커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점임.
삼성증권 분석 보니까 유조선 발주가 고가로 나오면서 조선사들 수주 믹스가 개선될 거라고
하네.
이게 업황에 호재가 되면 채용 규모나 처우 개선에도 조금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음.

요즘 대기업들 다 상시채용으로 돌리는 분위기고 정규직 문턱은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라 참
쉽지 않은 것 같음.
아산 취업 생태계 구축 같은 소식은 반갑지만 실제로 질 좋은 일자리가 얼마나 풀릴지가
관건일 듯함. 다들 이번 시즌 준비 잘해서 원하는 곳으로 잘 들어갔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