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태랑 빚투 33조 폭발함... 오늘 중앙일보 뉴스 분위기 요약

YesYesman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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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중앙일보 뉴스 좀 훑어봤는데 진짜 요즘 시국이 어질어질한 것 같음. 정치권부터
경제까지 뭐 하나 조용한 구석이 없어서 대충 공유해봄.

일단 정치 쪽은 오세훈 시장 공천 미등록 건으로 중앙일보가 엄청 세게 때리는 중임. 현역
시장이 후보 등록도 안 하는 게 말이 되냐면서 제1야당 자중지란이라고 대놓고 사설까지
냈음. 당 지도부가 노선을 제대로 못 잡으니까 공천 흥행은 이미 망했다는 식으로
비판하더라.





중동 전쟁 소식도 계속 나오는데 이게 단순히 싸우는 수준을 넘어선 듯함. 문화유산 파괴되는
건 물론이고 환경오염까지 비상이라는데 전쟁이 길어지니까 여파가 장난 아님. 이게 결국 우리
경제에도 다 연결되는 거라 무시할 수가 없는 문제인 것 같음.

근데 제일 대박인 건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들 깡다구인 듯함. 코스피가 널뛰고 중동 전쟁
때문에 불안한데도 빚투 잔고가 33조 6천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 찍었음. 주가 좀
떨어지니까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풀매수 때리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소리임.





진짜 잃어버린 돈 찾으려고 도박하듯 들어가는 건지 판단이 안 서는데 수치가 저러니까 좀
무섭긴 함. 중앙일보에서도 코스피 주춤할 때 싼값에 사려는 심리가 몰렸다고 분석하는데 이게
나중에 독이 될지 약이 될지 모르겠음.





그리고 요즘 비트코인 다음으로 예스 오어 노 같은 예측 시장에 수억 원씩 돈 몰린다는
기사도 떴음. 확실히 사람들이 이제 평범한 투자보다는 한탕 노리는 쪽으로 눈을 많이 돌리는
분위기임. 정치는 싸우느라 정신없고 경제는 빚더미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굴러가는 느낌이라
뉴스가 다 자극적이네.





오늘 뉴스 종합해보면 그냥 나라 전체가 변동성 끝판왕 찍고 있는 것 같음. 정치권
자중지란에 역대급 빚투 잔고까지 보니까 내일 장 열리는 게 벌써부터 걱정됨. 다들 뉴스 잘
챙겨보고 투자는 진짜 조심해서 해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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