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솔직히 요즘 폼 미쳤는데 차세대 원톱 확정인 듯

봄바람휘날리며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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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윤정 보면 그냥 감탄만 나옴. 처음 데뷔했을 때 페이스 모델로 유명해서 얼굴만 예쁜
배우인 줄 알았는데 필모 쌓는 거 보면 머리 진짜 잘 쓰는 것 같음.

무빙에서 희수 역할 할 때 교복 입고 뛰는 거 보면서 진짜 찰떡이라고 생각했음. 사실
그때부터 연기력 논란도 거의 쏙 들어갔고 대중성까지 확실히 잡은 느낌임.

얼굴은 말해 뭐해 수준인데 이목구비 조화가 진짜 사기급임. 분위기가 독보적이라 그런지
화보나 광고 찍는 거 보면 그냥 넋 놓고 보게 됨. 개인적으로는 현대극도 좋은데 환혼 때
비주얼이 진짜 레전드였다고 봄.

최근에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나온다길래 엄청 기대 중인데 편성 밀린 거 좀 아쉽긴
함. 그래도 신원호 사단 작품이니까 캐릭터 매력은 확실하게 뽑아줄 것 같아서 무조건 존버
중임.

그리고 김선호랑 찍는 넷플릭스 드라마 그것도 비주얼 합 벌써부터 기대됨. 로코까지 제대로
섭렵하면 진짜 여배우 판도 완전 뒤집을 듯함. 지금도 이미 탑급이지만 앞으로 2~3년 안에
독보적인 위치까지 올라갈 것 같음.

요즘 여배우 기근이라는 말 가끔 나오는데 고윤정 보면서 그런 생각 싹 사라짐. 연기도
갈수록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작품 고르는 선구안이 나쁘지 않은 듯해서 믿고 보게 됨.

솔직히 이 정도 비주얼에 연기까지 받쳐주는데 안 뜰 수가 없지 않음? 차세대 트로이카
꼽으라면 무조건 1순위로 넣어야 한다고 봄. 앞으로도 이상한 논란만 없으면 진짜 롱런할 게
눈에 훤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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