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vs 서울 SK 요즘 분위기 진짜 극과 극이네

맹자공자순자최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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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원이랑 서울 쪽 부동산이랑 산단 분위기가 진짜 묘하게 갈리는 느낌임. 단순히 동네
차이가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랑 주거 환경 자체가 확 변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리해봄.

일단 창원 쪽은 LG전자 스마트파크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 꽉 잡고
있음. 여기가 진짜 실속 있는 게 직주근접 수요가 폭발하면서 청약 시장이 난리도 아니라고
함.





솔직히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일자리 확실한 동네만큼 무서운 곳이 없긴 함. 창원
국가산단 쪽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확실히 LG 브랜드 파워랑 산업 기반이 무시
못 할 수준인 듯함.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가 다 있는 게 출퇴근 편하고 인프라 받쳐주니까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창원은 확실히 대기업 제조 기반의 탄탄한 저력이
느껴지는 분위기네.

반면에 서울은 역시나 입지랑 재개발이 깡패라는 걸 다시 한번 보여주는 중임. 동작구
노량진동 쪽에 SK에코플랜트랑 GS건설이 들어가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분양 소식이 들리는데
이게 또 물건인 것 같음.





노량진 하면 옛날 고시촌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는 28층짜리 대단지가 들어서면서 천지개벽할
준비 중임. 지하 4층부터 지상 28층까지 14개 동이나 들어온다는데 서울 노른자 땅에 이
정도 규모면 말 다 했음.

결국 창원은 튼튼한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LG의 산업 저력이 돋보이고 서울은 SK의 대규모
재개발로 판이 바뀌는 형국임. 둘 다 각자의 영역에서 확실하게 존재감을 뽐내고 있어서
어디가 더 우위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팽팽함.

앞으로 이쪽 부동산이나 지역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함. 직장
가까운 실속파는 창원을 보고 투자나 입지 따지는 사람들은 서울 재개발 쪽을 노려보는 게
정석일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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