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진짜 헬게이트 열린 거 실화냐

봄바람휘날리며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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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UFC 최근 대진표랑 돌아가는 상황 좀 찾아봤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짐.

토푸리아 이 새끼는 다시 봐도 진짜 물건이긴 한 듯함. 볼카노프스키를 그렇게 깔끔하게
보내버릴 줄은 몰랐는데 이제 페더급 세대교체는 확실히 끝난 느낌임.

근데 할로웨이가 게이치 잡고 BMF 벨트 가져온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음. 이제
토푸리아랑 할로웨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감도 안 잡히는데 너네는 누가 정배라고 봄?

할로웨이 맷집이랑 볼륨 펀칭이 토푸리아 묵직한 카운터를 견딜 수 있을지가 관건일 듯함.
토푸리아가 복싱 스킬은 진짜 정교하긴 한데 할로웨이의 그 좀비 같은 생존력은 차원이
다르니까.

마카체프는 이제 거의 신계로 올라간 것 같음. 지난번 경기 보니까 위기 상황도 중간중간
있었지만 결국 서브미션으로 끝내는 거 보고 진짜 경악했음.

이제 라이트급에서 누가 마카체프를 잡을 수 있을까 싶음. 아르만 사루키안이 그나마 유일한
대항마 같은데 얘네 리매치 잡히면 진짜 그날은 치킨 시키고 대기 타야 할 듯함.

존 존스는 대체 언제 복귀하는 건지 모르겠음. 미오치치랑 붙는다고 말만 벌써 몇 년째인지
이 정도면 그냥 은퇴 경기 하려고 간 보는 거 아닌가 싶음.

아스피날이 잠정 챔피언 달고 기다리고 있는데 존스가 자꾸 피하는 느낌이라 해외 팬들도 슬슬
민심 떡락하는 분위기임. 빨리 체급 정리 좀 시원하게 됐으면 좋겠음.

그리고 코너 맥그리거는 이제 그냥 SNS 파이터 다 된 거 같아서 씁쓸함. 복귀한다 소리만
수백 번 들은 거 같은데 자꾸 부상이다 뭐다 미뤄지니까 이제 기대도 안 됨.

그래도 막상 경기 잡히면 시청률은 역대급 찍겠지만 예전 전성기 기량은 절대 못 보여줄 게
뻔함. 그냥 이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엔터테이너로 남을 것 같음.

요즘 UFC가 예전보다 체급별로 뎁스가 훨씬 깊어진 느낌이라 매 주말 경기 챙겨보는 맛이
확실히 있긴 함. 너네는 이번에 새로 잡히는 매치업 중에 어떤 게 제일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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