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랑 상호 옵션 거부하고 본격적으로 FA 시장에 나왔는데 지금 분위기가 생각보다
묘하게 흘러가고 있음.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1억 달러 넘기는 건 시간문제라는 소리가
지배적이었는데 변수가 하나 크게 터졌네.
역시 가장 큰 걸림돌은 시즌 막판에 입은 어깨 부상이랑 그에 따른 수술임. 유격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어깨 송구 능력이 생명인데 수술 전력이 있으면 구단 입장에서는 거액을
지르기가 솔직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임.
원래라면 유격수 뎁스 얕은 팀들이 줄 서서 모셔갔을 텐데 지금은 다들 눈치 게임 중인 것
같음. 그래도 수비 지표가 워낙 압도적이었고 유틸리티 능력도 검증된 선수라 수요 자체는
꾸준히 있는 상황임.
에이전트가 그 유명한 스캇 보라스라는 점도 변수인데 얘네 스타일이 원래 몸값 떨어지면 단기
계약으로 선회해서 가치를 다시 증명하는 쪽으로 유도하거든. 그래서 소위 말하는 필로우
계약으로 1~2년만 뛰고 다시 시장 나오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가장 연결이 많이 되는 팀은 역시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임. 내야 수비가
불안한 팀이라 김하성이 절실하기도 하고 이정후랑 절친이라 적응 문제도 없어서 팬들도 엄청
기대하는 분위기더라고.
최근에는 밀워키 브루어스나 보스턴 레드삭스 같은 팀들도 유격수 보강이 시급해서 김하성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고 있음. 다만 수술 후 재활 속도가 관건이라 계약 확정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네.
현지 매체들도 예상 몸값을 예전보다 낮춰 잡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주전급
유격수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는 중임. 어깨만 예전처럼 회복된다면 어떤 팀을 가든 제
몫은 충분히 해줄 선수라고 봄.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이정후랑 같은 유니폼 입고 뛰는 걸 제일 보고 싶어 할 텐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어쨌든 건강하게 복귀해서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휩쓰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묘하게 흘러가고 있음.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1억 달러 넘기는 건 시간문제라는 소리가
지배적이었는데 변수가 하나 크게 터졌네.
역시 가장 큰 걸림돌은 시즌 막판에 입은 어깨 부상이랑 그에 따른 수술임. 유격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어깨 송구 능력이 생명인데 수술 전력이 있으면 구단 입장에서는 거액을
지르기가 솔직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임.
원래라면 유격수 뎁스 얕은 팀들이 줄 서서 모셔갔을 텐데 지금은 다들 눈치 게임 중인 것
같음. 그래도 수비 지표가 워낙 압도적이었고 유틸리티 능력도 검증된 선수라 수요 자체는
꾸준히 있는 상황임.
에이전트가 그 유명한 스캇 보라스라는 점도 변수인데 얘네 스타일이 원래 몸값 떨어지면 단기
계약으로 선회해서 가치를 다시 증명하는 쪽으로 유도하거든. 그래서 소위 말하는 필로우
계약으로 1~2년만 뛰고 다시 시장 나오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음.
가장 연결이 많이 되는 팀은 역시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임. 내야 수비가
불안한 팀이라 김하성이 절실하기도 하고 이정후랑 절친이라 적응 문제도 없어서 팬들도 엄청
기대하는 분위기더라고.
최근에는 밀워키 브루어스나 보스턴 레드삭스 같은 팀들도 유격수 보강이 시급해서 김하성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고 있음. 다만 수술 후 재활 속도가 관건이라 계약 확정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네.
현지 매체들도 예상 몸값을 예전보다 낮춰 잡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주전급
유격수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는 중임. 어깨만 예전처럼 회복된다면 어떤 팀을 가든 제
몫은 충분히 해줄 선수라고 봄.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이정후랑 같은 유니폼 입고 뛰는 걸 제일 보고 싶어 할 텐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어쨌든 건강하게 복귀해서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휩쓰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