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1000만 감독 등극에 윤종신이 올린 인스타 짤 소름 돋네

알럽쏘마취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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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판에서 제일 핫한 소식이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돌파 소식인 것
같음. 지금 분위기 보니까 거의 확정인 것 같은데 장항준 감독 커리어에서 진짜 역대급 정점
찍는 중임.

근데 여기에 절친인 윤종신이 인스타에 올린 게시물이 커뮤니티에서 소소하게 화제되는 중이라
정리해드림. 둘이 워낙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찐친인 건 다들 알 텐데 이번 축하 방식이 진짜
깊이감이 다름.





윤종신이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는데 이게 무려 2004년에 둘이 같이 찍은 옛날
사진임. 사진 화질만 봐도 세월이 느껴지는데 거기 적힌 문구가 진짜 대박임.

당시 사진에 대박 좀 나 봐봐봐라고 적혀 있는데 윤종신이 이번에 이 사진을 다시 올리면서
22년 걸렸네라고 딱 한마디 남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드디어 대박이
터졌다는 걸 축하해준 거임.



생각해보면 2004년이면 장항준 감독이 영화계에서 한참 구르던 시절이고 윤종신도 지금처럼
대선배 대우받기보다 예능이랑 음악 사이에서 치열하게 살던 때임. 그 시절에 서로 응원하던
마음이 22년 만에 결실을 본 셈이라 뭔가 뭉클함.

둘이 방송 나와서 서로 무시하고 장난치던 게 다 컨셉이었나 싶을 정도로 우정이 진짜 깊어
보임. 사실 20년 넘게 한 분야에서 버티는 것도 힘든데 결국 이렇게 사고를 치는 거
보니까 장항준도 대단하긴 함.



네티즌들도 이거 보고 장항준 감독 이제 진짜 성공했다거나 윤종신 의리 장난 아니다 같은
반응이 쏟아지는 중임. 솔직히 친구가 잘됐을 때 저렇게 옛날 사진 꺼내 오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인생 성공한 거 아닐까 싶음.

아마 조만간 윤종신이 예능 나와서 내가 22년 전부터 대박 날 줄 알았다면서 장항준 지분
주장할 게 눈에 훤함. 라디오스타나 유튜브에서 이 썰로 한 1년은 우려먹을 것 같은데
벌써부터 기대됨.



장항준 감독 1000만 감독 타이틀 달면 이제 김은희 작가 남편 수식어보다 본인 이름이 더
먼저 나올 듯함. 진짜 인생은 장항준처럼 살아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제대로 증명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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