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서 코스피 6000 드립 쳤는데 이거 맞냐?

꽇놀이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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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봤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가서 발언한 게 지금 꽤 화제임.
지방선거랑 재보선 앞두고 보수 텃밭인 부산 민심부터 챙기려는 모양새인데 멘트가 상당히
강함.

부산은 역전승의 상징이라면서 보수 재건이 정치인 당선용이 아니라 대한민국 균형을 위한
거라고 강조함. 근데 정작 사람들은 주가 관련 발언에 더 꽂힌 분위기인 듯함.





한 전 대표가 하는 말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안 하고 정치했으면 코스피 5000에서
6000도 가능했을 거라 함. 지금 주식 시장 박살 난 게 결국 정치적 리스크 때문이었다는
소리를 대놓고 해버린 셈임.

당연히 민주당에서는 바로 망언이라고 정면 반박하고 나섰음. 제명된 사람이 부산까지 가서
국민 기만하는 소리 한다고 엄청 까는 중인데 반응이 극과 극임.





여기에 덧붙여서 요즘 반도체 사이클 덕분에 주가 방어되는 거지 이재명 정부 정책 때문이
아니라고 못 박음.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의견 낸 거 보니까 당 밖에서도 계속
자기 목소리 내겠다는 의지인 듯.

옆에서는 나경원이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다고 공격하고 있고 야권 상황도 복잡한데 한동훈은
마이웨이 걷는 느낌임. 코스피 6000이라는 숫자가 주식쟁이들한테는 좀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지지층 결집에는 확실히 효과 있을 것 같음.

앞으로 부산 민심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 과연
이 발언이 신의 한 수가 될지 아니면 그냥 무리수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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