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K리그2 개막전 중에서 제일 핫했던 서울 이랜드랑 경남 경기 보고 왔는데 분위기
진짜 대박이었음. 목동에 사람 이렇게 많이 몰린 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관중 1만 명
넘게 찍으면서 제대로 흥행했더라. 올해 이랜드가 승격하려고 작정했다더니 구단에서도 마케팅
엄청 빡세게 돌린 느낌임.
경기는 결국 서울 이랜드가 1대0으로 이겼는데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 훨씬 압도적이었음.
수원에서 넘어온 카즈키가 전반에 바로 데뷔골 박아버리는데 역시 클래스는 어디 안 가더라.
중원에서 공 뿌려주는 거나 템포 조절하는 게 확실히 K리그2 수준은 뛰어넘은 것 같았음.
경남은 이을용 감독 데뷔전이라 관심 많이 받았는데 아직 팀이 덜 만들어진 느낌이 강함.
수비 라인이 계속 흔들리고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 미스가 너무 자주 나와서 흐름이 뚝뚝
끊기더라. 공격진도 이렇다 할 찬스를 거의 못 만들어서 경남 팬들 입장에서는 좀 답답한
경기였을 듯함.
김도균 감독이 작년부터 공격 축구 강조하더니 확실히 팀 색깔이 공격적으로 변했네. 전방
압박도 엄청 빡세게 들어가고 공 뺏자마자 바로 역습 나가는 속도가 작년이랑은 차원이 다름.
이 정도 전력이면 올 시즌 이랜드가 승격 0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성도가
높음.
반면에 경남은 조직력 다지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걱정임. 선수들끼리 호흡도 안
맞고 전술적으로도 아직 정리가 안 된 모습이라 초반 고생 좀 하겠더라. 용병들 컨디션도
아직 100퍼센트가 아닌 것 같아서 이을용 감독 고민이 깊어질 것 같음.
결론적으로 서울 이랜드는 이번에 진짜 칼 갈고 나온 게 경기력으로 증명됐음. 목동 잔디
상태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패스 게임 하기 좋아 보였고 직관 환경도 많이 개선됐더라.
K리그2가 원래 춘추전국시대라고 하는데 이랜드가 이 정도로 치고 나가면 독주 체제 나올지도
모르겠음.
진짜 대박이었음. 목동에 사람 이렇게 많이 몰린 거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관중 1만 명
넘게 찍으면서 제대로 흥행했더라. 올해 이랜드가 승격하려고 작정했다더니 구단에서도 마케팅
엄청 빡세게 돌린 느낌임.
경기는 결국 서울 이랜드가 1대0으로 이겼는데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 훨씬 압도적이었음.
수원에서 넘어온 카즈키가 전반에 바로 데뷔골 박아버리는데 역시 클래스는 어디 안 가더라.
중원에서 공 뿌려주는 거나 템포 조절하는 게 확실히 K리그2 수준은 뛰어넘은 것 같았음.
경남은 이을용 감독 데뷔전이라 관심 많이 받았는데 아직 팀이 덜 만들어진 느낌이 강함.
수비 라인이 계속 흔들리고 빌드업 과정에서 패스 미스가 너무 자주 나와서 흐름이 뚝뚝
끊기더라. 공격진도 이렇다 할 찬스를 거의 못 만들어서 경남 팬들 입장에서는 좀 답답한
경기였을 듯함.
김도균 감독이 작년부터 공격 축구 강조하더니 확실히 팀 색깔이 공격적으로 변했네. 전방
압박도 엄청 빡세게 들어가고 공 뺏자마자 바로 역습 나가는 속도가 작년이랑은 차원이 다름.
이 정도 전력이면 올 시즌 이랜드가 승격 0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성도가
높음.
반면에 경남은 조직력 다지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서 걱정임. 선수들끼리 호흡도 안
맞고 전술적으로도 아직 정리가 안 된 모습이라 초반 고생 좀 하겠더라. 용병들 컨디션도
아직 100퍼센트가 아닌 것 같아서 이을용 감독 고민이 깊어질 것 같음.
결론적으로 서울 이랜드는 이번에 진짜 칼 갈고 나온 게 경기력으로 증명됐음. 목동 잔디
상태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패스 게임 하기 좋아 보였고 직관 환경도 많이 개선됐더라.
K리그2가 원래 춘추전국시대라고 하는데 이랜드가 이 정도로 치고 나가면 독주 체제 나올지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