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예전엔 그냥 저돌적이기만 한 황소 이미지였는데 요새는 진짜 골 결정력이 말도 안
되게 올라온 게 보임. 프리미어리그에서 이 정도로 순도 높은 골 넣는 윙어 찾기 진짜
힘든데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진짜 복덩이 그 자체인 듯함.
펩이 더 코리안 가이라고 불렀을 때만 해도 그냥 웃어넘겼는데 지금은 그 이름이 진짜
클래스를 증명하는 별명이 된 거 같음. 움직임 자체가 예전보다 훨씬 영리해졌다고 해야
하나? 예전엔 그냥 힘으로만 밀고 들어갔다면 이젠 빈 공간 찾아 들어가는 게 확실히 눈에
띔.
근데 문제는 역시나 부상임. 이게 제일 고질적인 문제인데 폼 좀 올라오고 골 좀 넣는다
싶으면 꼭 햄스트링 터지는 게 너무 아쉬움. 이번 시즌도 부상 관리만 잘했으면 득점 순위
훨씬 위였을 텐데 그거 생각하면 진짜 팬 입장에서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안타까움.
그래도 부상 복귀하고 나서 다시 몸 올리는 거 보면 멘탈 하나는 진짜 탈인간급인 것 같음.
보통 선수들 저렇게 자주 다치면 위축되기 마련인데 황희찬은 그런 거 없이 그냥 들이박는 거
보면 역시 저돌적인 건 어디 안 감.
개인적으로는 다음 이적 시장 때 빅클럽 한 번 노려볼 만하다고 보는데 울버햄튼 팬들은 절대
안 보내주려고 하겠지. 솔직히 리버풀이나 아스널 같은 팀 가서 로테이션 돌면서 조커로만
뛰어도 두 자릿수 득점은 그냥 박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임.
국가대표에서도 손흥민 부담 덜어주려면 희찬이가 무조건 터져줘야 하는데 지금처럼만 해주면
북중미 월드컵 때도 사고 한 번 칠 것 같음. 부상만 당하지 말고 제발 건강하게 시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황희찬은 진짜 응원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임.
되게 올라온 게 보임. 프리미어리그에서 이 정도로 순도 높은 골 넣는 윙어 찾기 진짜
힘든데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진짜 복덩이 그 자체인 듯함.
펩이 더 코리안 가이라고 불렀을 때만 해도 그냥 웃어넘겼는데 지금은 그 이름이 진짜
클래스를 증명하는 별명이 된 거 같음. 움직임 자체가 예전보다 훨씬 영리해졌다고 해야
하나? 예전엔 그냥 힘으로만 밀고 들어갔다면 이젠 빈 공간 찾아 들어가는 게 확실히 눈에
띔.
근데 문제는 역시나 부상임. 이게 제일 고질적인 문제인데 폼 좀 올라오고 골 좀 넣는다
싶으면 꼭 햄스트링 터지는 게 너무 아쉬움. 이번 시즌도 부상 관리만 잘했으면 득점 순위
훨씬 위였을 텐데 그거 생각하면 진짜 팬 입장에서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안타까움.
그래도 부상 복귀하고 나서 다시 몸 올리는 거 보면 멘탈 하나는 진짜 탈인간급인 것 같음.
보통 선수들 저렇게 자주 다치면 위축되기 마련인데 황희찬은 그런 거 없이 그냥 들이박는 거
보면 역시 저돌적인 건 어디 안 감.
개인적으로는 다음 이적 시장 때 빅클럽 한 번 노려볼 만하다고 보는데 울버햄튼 팬들은 절대
안 보내주려고 하겠지. 솔직히 리버풀이나 아스널 같은 팀 가서 로테이션 돌면서 조커로만
뛰어도 두 자릿수 득점은 그냥 박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임.
국가대표에서도 손흥민 부담 덜어주려면 희찬이가 무조건 터져줘야 하는데 지금처럼만 해주면
북중미 월드컵 때도 사고 한 번 칠 것 같음. 부상만 당하지 말고 제발 건강하게 시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황희찬은 진짜 응원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