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신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요즘 비주얼 수준

봄바람휘날리며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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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엘리트 처음 봤을 때 카를라 비주얼 보고 진짜 충격 먹었음. 스페인 배우들 매력
넘치는 건 알았는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는 그냥 차원이 다르더라. 차가우면서도 귀티 흐르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독보적인 듯함.

솔직히 엘리트 시리즈 초반에 얘 하차했을 때 드라마 힘 쫙 빠지는 거 보고 지분이 얼마나
컸는지 실감함. 얼굴도 얼굴인데 연기할 때 그 눈빛이 사람 홀리는 게 있음. 인스타 팔로워
수만 봐도 스페인에서 거의 국가대표 급이라 영향력이 장난 아니긴 함.

최근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밴디도스 본 사람 있나 모르겠는데 거기서도 여전히 미모
열일하더라. 엘리트 때의 그 도도한 부잣집 딸 느낌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라 신선했음. 보물
찾는 설정이라 나름 액션도 섞여 있는데 몸 잘 쓰는 거 보고 좀 놀랐음.

호러 영화 비너스 찍었을 때도 연기 변신이 꽤 파격적이라 인상 깊었음. 보통 예쁜 배우들이
이미지 변신하려고 일부러 망가지는 역할 고르기도 하는데 얘는 그런 도전을 겁내지 않는
스타일인 것 같음. 그래서 단순히 비주얼 원툴 배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요즘 인스타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스타일이 예전보다 훨씬 과감해진 느낌임. 화보 찍는 거나
명품 브랜드 행사 다니는 거 보면 진짜 본투비 연예인 포스가 철철 넘침. 패션 소화력도
좋아서 그냥 뭘 걸쳐도 그게 바로 트렌드가 되는 수준임.

내 생각엔 조만간 할리우드에서 더 크게 터질 것 같음. 이미 인지도는 전 세계급인데 영어권
작품 제대로 하나만 물면 안나 데 아르마스 급으로 뜰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비주얼이랑
스타성만 따지면 지금 당장 메인 스트림 가도 전혀 무방할 수준임.

가끔씩 올라오는 댄스 영상이나 일상 짤들 보면 성격도 되게 쿨하고 털털해 보임. 가식 없는
느낌이라 팬들한테 더 호감 가는 듯함. 앞으로 어떤 차기작 고를지 모르겠지만 제발 엘리트
때 같은 레전드 캐릭터 하나만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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