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홈에서 모나코한테 털리는 거 실화냐? 발로건 미쳤네

YesYesman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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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온 리그앙 경기 소식 보니까 PSG 오늘 완전 제대로 털린 듯함. 파리 안방에서
열린 경기인데 모나코한테 3대1로 끌려가는 거 보고 진짜 눈을 의심했음.

사포노프 골키퍼랑 파초가 뒤에서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개고생하는 사진 떴는데 표정부터가 이미
지쳐 보임. 모나코 공격수들이 작정하고 몰아붙이니까 파리 수비진이 그냥 자동문 수준으로
열려버린 것 같음.





바르콜라가 측면에서 계속 개인기로 뚫어보려고 발버둥 치는데 아클리우슈가 수비를 워낙
끈질기게 해서 별 소득이 없었나 봄. 마유루도 어린 나이에 기회 잡아서 의욕은 넘치는데
테제한테 꽁꽁 묶여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음.

특히 오늘 모나코 감독 포코뇰리 좋아 죽는 표정이 압권임. 발로건이 세 번째 골 넣고
3대1로 쐐기 박는 순간 감독이 코치진이랑 부둥켜안고 난리 났다고 함.





파리 팬들은 직관 가서 이거 보다가 단체로 멘탈 나갔을 거 같은데 경기력이 이 정도로
처참할 줄은 몰랐음. 발로건은 오늘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이고 파리 수비수들은 뒷공간 털리는
거 구경만 하는 느낌임.

솔직히 이번 시즌 파리 수비 집중력 문제 있다는 말 계속 나오더니 결국 홈에서 이 사달이
나네. 앞으로 남은 리그 일정도 빡빡할 텐데 이따위로 축구하면 우승권 경쟁도 진짜 모르는
거 아님? 다들 오늘 경기 어떻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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