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랑 셀타 비고 경기 요약해줌. 발라이도스 원정은 항상 레알
입장에서도 껄끄러운 곳이라 걱정했는데 역시나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었음.
경기 초반부터 셀타가 압박 세게 들어오면서 레알이 의외로 고전하는 분위기였음. 1-1로
맞서면서 승점 드랍하나 싶던 찰나에 이걸 해결한 게 역시 페데리코 발베르데였네.
발베르데가 역전골 꽂아넣으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했는데 진짜 레알의 심장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임. 골 넣고 나서 셀레브레이션 하는 거 보니까 차기 주장 포스 제대로 나더라.
중원에서 청소기처럼 뛰어다니는데 체력이 무한대인 것 같음. 공수 양면에서 발베르데가
없었으면 오늘 경기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모를 정도로 영향력이 어마어마했음.
이번 경기에서 아르다 귈러도 선발로 나와서 꽤 눈에 띄었음. 상대 수비수 스타펠트랑 계속
부딪히면서도 볼 끝까지 지켜내고 찬스 만드는 거 보니까 확실히 재능은 진짜임.
귈러가 측면에서 계속 흔들어주니까 셀타 수비진이 분산됐고 그 틈을 발베르데가 잘 파고든 것
같음. 어린 선수가 큰 경기에서 기죽지 않고 자기 역할 다 해주는 게 대견하네.
결국 레알이 2-1로 승리하면서 귀중한 승점 3점 챙겼는데 이게 라리가 우승 경쟁에서 엄청
큰 분수령이 될 것 같음. 셀타 비고도 홈에서 진짜 잘 싸웠는데 막판 집중력 한 끗 차이로
승패가 갈린 느낌임.
사실 전반전만 해도 레알 공격이 좀 답답한 면이 있어서 보는 사람들 속 좀 터졌을 텐데
결과적으로 이겼으니 장땡이지. 요즘 레알 경기 보면 꾸역꾸역 이기는 힘이 확실히 강팀답다는
생각이 듬.
라리가 순위 싸움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것 같은데 레알 팬들은 오늘 발베르데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겠네. 다음 경기도 이 폼 유지하면 이번 시즌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지 않을까
싶음.
입장에서도 껄끄러운 곳이라 걱정했는데 역시나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었음.
경기 초반부터 셀타가 압박 세게 들어오면서 레알이 의외로 고전하는 분위기였음. 1-1로
맞서면서 승점 드랍하나 싶던 찰나에 이걸 해결한 게 역시 페데리코 발베르데였네.

발베르데가 역전골 꽂아넣으면서 팀을 위기에서 구했는데 진짜 레알의 심장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임. 골 넣고 나서 셀레브레이션 하는 거 보니까 차기 주장 포스 제대로 나더라.
중원에서 청소기처럼 뛰어다니는데 체력이 무한대인 것 같음. 공수 양면에서 발베르데가
없었으면 오늘 경기 진짜 어떻게 됐을지 모를 정도로 영향력이 어마어마했음.

이번 경기에서 아르다 귈러도 선발로 나와서 꽤 눈에 띄었음. 상대 수비수 스타펠트랑 계속
부딪히면서도 볼 끝까지 지켜내고 찬스 만드는 거 보니까 확실히 재능은 진짜임.
귈러가 측면에서 계속 흔들어주니까 셀타 수비진이 분산됐고 그 틈을 발베르데가 잘 파고든 것
같음. 어린 선수가 큰 경기에서 기죽지 않고 자기 역할 다 해주는 게 대견하네.
결국 레알이 2-1로 승리하면서 귀중한 승점 3점 챙겼는데 이게 라리가 우승 경쟁에서 엄청
큰 분수령이 될 것 같음. 셀타 비고도 홈에서 진짜 잘 싸웠는데 막판 집중력 한 끗 차이로
승패가 갈린 느낌임.
사실 전반전만 해도 레알 공격이 좀 답답한 면이 있어서 보는 사람들 속 좀 터졌을 텐데
결과적으로 이겼으니 장땡이지. 요즘 레알 경기 보면 꾸역꾸역 이기는 힘이 확실히 강팀답다는
생각이 듬.
라리가 순위 싸움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것 같은데 레알 팬들은 오늘 발베르데 덕분에 발
뻗고 잘 수 있겠네. 다음 경기도 이 폼 유지하면 이번 시즌 우승은 거의 확정적이지 않을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