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네 슬롯 오고 나서 리버풀 색깔 확실히 변한 거 다들 느끼지 않냐? 클롭 때랑은 다르게
뭔가 더 계산적으로 축구하는 느낌인데 이게 은근히 무서움. 이번 울버햄튼 원정 솔직히 좀
고전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결국엔 리버풀이 가져갈 경기 같음.
울버햄튼은 진짜 종잡을 수가 없는 팀이라 매번 예측하기가 너무 빡셈. 가끔 보면 강팀
상대로 텐백 세우고 역습 한 방 때리는 거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이번 시즌 수비 밸런스
무너진 거 보면 한숨 나옴. 황희찬도 요새 폼 올라오나 싶다가도 부상이나 기복 때문에 좀
불안해서 한국 팬 입장에서는 볼 때마다 조마조마함.
살라야 뭐 나이 먹어도 클래스 어디 안 가고 있고 루이스 디아스 측면에서 흔드는 거 보면
울브스 풀백들 영혼까지 털릴 게 눈에 보임. 중원 싸움에서 맥 알리스터랑 소보슬라이가
주도권 꽉 잡고 있을 텐데 울버햄튼 미드필더진이 여기서 얼마나 버텨줄지가 관건인 듯.
솔직히 피지컬로 밀어붙여도 리버풀 애들이 워낙 영리하게 차서 힘들 것 같긴 함.
내 생각엔 초반에 리버풀이 점유율 가져가면서 몰아붙이다가 한 골 터지면 그때부터 울버햄튼
와르르 무너질 가능성이 큼. 울브스가 몰리뉴 스타디움 홈 응원빨로 초반 20분 정도만 잘
넘기면 무승부라도 비벼볼 만하겠는데 지금 리버풀 기세로는 그게 가능할지 의문임. 슬롯
감독이 워낙 전술 변화에 유연해서 상대가 잠그면 바로 해법 찾아낼 스타일이라 더 무서움.
특히 리버풀 수비진 반 다이크가 뒤에서 버티고 있으면 울버햄튼 공격수들이 뚫기 진짜 힘들
거임. 쿠냐가 아무리 개인 기량으로 흔들어도 리버풀 수비 조직력이 워낙 탄탄해진 느낌이라
실점 최소화하면서 영리하게 경기 운영할 게 뻔함. 예전 클롭 시절처럼 무지성 공격이 아니라
밸런스가 잡혀 있어서 더 상대하기 까다로울 듯함.
결론은 리버풀 2대0 아니면 3대1 승리 예상함. 울버햄튼도 저력이 있긴 한데 지금 리버풀
스쿼드 뎁스나 분위기 보면 승점 드랍할 타이밍은 절대 아닌 거 같음. 경기 시작하면
치맥이나 뜯으면서 편하게 보면 될 수준인 듯함. 다들 어떻게 생각하냐? 리버풀이 무난하게
이길 거 같지 않음?
뭔가 더 계산적으로 축구하는 느낌인데 이게 은근히 무서움. 이번 울버햄튼 원정 솔직히 좀
고전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결국엔 리버풀이 가져갈 경기 같음.
울버햄튼은 진짜 종잡을 수가 없는 팀이라 매번 예측하기가 너무 빡셈. 가끔 보면 강팀
상대로 텐백 세우고 역습 한 방 때리는 거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이번 시즌 수비 밸런스
무너진 거 보면 한숨 나옴. 황희찬도 요새 폼 올라오나 싶다가도 부상이나 기복 때문에 좀
불안해서 한국 팬 입장에서는 볼 때마다 조마조마함.
살라야 뭐 나이 먹어도 클래스 어디 안 가고 있고 루이스 디아스 측면에서 흔드는 거 보면
울브스 풀백들 영혼까지 털릴 게 눈에 보임. 중원 싸움에서 맥 알리스터랑 소보슬라이가
주도권 꽉 잡고 있을 텐데 울버햄튼 미드필더진이 여기서 얼마나 버텨줄지가 관건인 듯.
솔직히 피지컬로 밀어붙여도 리버풀 애들이 워낙 영리하게 차서 힘들 것 같긴 함.
내 생각엔 초반에 리버풀이 점유율 가져가면서 몰아붙이다가 한 골 터지면 그때부터 울버햄튼
와르르 무너질 가능성이 큼. 울브스가 몰리뉴 스타디움 홈 응원빨로 초반 20분 정도만 잘
넘기면 무승부라도 비벼볼 만하겠는데 지금 리버풀 기세로는 그게 가능할지 의문임. 슬롯
감독이 워낙 전술 변화에 유연해서 상대가 잠그면 바로 해법 찾아낼 스타일이라 더 무서움.
특히 리버풀 수비진 반 다이크가 뒤에서 버티고 있으면 울버햄튼 공격수들이 뚫기 진짜 힘들
거임. 쿠냐가 아무리 개인 기량으로 흔들어도 리버풀 수비 조직력이 워낙 탄탄해진 느낌이라
실점 최소화하면서 영리하게 경기 운영할 게 뻔함. 예전 클롭 시절처럼 무지성 공격이 아니라
밸런스가 잡혀 있어서 더 상대하기 까다로울 듯함.
결론은 리버풀 2대0 아니면 3대1 승리 예상함. 울버햄튼도 저력이 있긴 한데 지금 리버풀
스쿼드 뎁스나 분위기 보면 승점 드랍할 타이밍은 절대 아닌 거 같음. 경기 시작하면
치맥이나 뜯으면서 편하게 보면 될 수준인 듯함. 다들 어떻게 생각하냐? 리버풀이 무난하게
이길 거 같지 않음?
